첫댓글 외국에는 땅콩알러지가 흔한가보네요
고소하나요
알레르기도 면역 시스템의 일부라면 완전 피하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피넛알러지가 가장 최악입니다.가장 쇼크사가 쉬운 알레르기..저도 30년넘게 살면서 체리알레르기를 첨알게된날 온몸이 퉁퉁붓고 응급실감..도도리안마냥 몸이 붓고 가렵고 미쳐버림...진짜 쇼크옵니다
진짜 힘드셨겠어요 도도리안으로 변할 정도라니...죄송해요 근데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도도리안 ㅋㅋㅋㅋ
@망난이막내아들 ㅋㅋㅋ
땅콩 알러지 이용해서 살인하는거 csi에 나왔는데. 다른분야에서도 이용하는 '노출' 치료네요
생갑각류알레르기는 왜 먹어도먹어도 낫질않냐...
저도 알레르기 있어요 항상 듣는소리가 이맛있는게장을 못먹는다고? 세상에 게장못먹는 사람이 어딧냐 이런소리 너무 많이 들었어요^^
생갑각류면.... 게장만 안먹으면 되나요? 익혀먹는건 괜찬은거죠?
@짧은성기가죄라면알까지넣겠어 담근지오래된 간장게장은 괜찮더라구요 양념게장을못먹음 ㅠㅠ
@냥리 생새우 게장 이런거요 ㅋㅋ 아마 랍스타회도 안되겠죠 익혀먹는건 오케입니다 근데 약간 덜익힌거먹으면 간질간질
확실히 어릴땐 흙도 만지고자연에서 놀아야 면역력이 쎄지는듯요즘은 애들이 너무 온실 속 화초라
장담점이 있죠 예전에는 그래서 어린시절에 바보가 되거나 평생가는 장애를 갖게 되고나 하는 비중이 높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레르기는 독일어로 알고 있어요 발음도...
나무에서 열리는 전통적 국내 과실은 다 못먹어요ㅠㅠ그나마 포도나 배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은 좀 나은편이고 복숭아, 자두, 사과 진짜 죽음입니다..대추도 녹색 대추는 먹기 힘듭니다ㅜㅜ 바나나, 망고같은 과거 열대과일에 속하는 것들은 잘먹음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저는 희안하게 사과중에서 아오리사과는 먹어도 괜찬더군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괜히 뻘짓하다 잣되는수가 있음
제가아토피있어서 고등어,닭고기 먹음 엄청가려웠는데..먹다보니 그런증상없어졌어요
땅콩 알러지가 많은데 왜그런거죠땅콩이 문제가 많은가
음식일러지
복숭아 알러지도 있죠 ... 근데 겉껍질만 알러지 먹는건 괜찬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가진 알러지가 복숭아 껍질것도 황도 백도 이런 털있는 복숭아만 그렇고천도 복숭아처럼 매끈한 껍질은 괜찮더라구요복숭아 JMT ㅎㅎ
저는 수정과 먹고 두드러기 났엇는데잣때문인지 계피때문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아마 잣같은....
잣같네요...
집사람은 타이레놀 알레르기
흠 일반인들 시행하기 어렵네요 조금씩 노출을 늘려간다는건데...
진짜 맛는거 같음. 개털알래르기 엄청 심했는데 같이 살다보니 이제 안그럼. 첨엔 죽겠더만
드럽게 그리고 흙퍼먹고 살았습니다저런거 없습니다대신 아직도 드러워요
저도 무알러지촌놈임ㅋ
아토피도 마찬가지같음. 어릴때 자주 밖에 나가고 흙을만지면서 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콘크리트벽으로 막힌 좁은 실내에서 거의 생활하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듯......
갑각류 알레르기...ㅠㅠ
예전에는 1년에 한번씩 감기몸살이나 장염같은것으로 고생하고 그랬는데 혼자나와서 조금 더럽게? 살다보니까 잔병치레가 없어지더군요.
첫댓글 외국에는 땅콩알러지가 흔한가보네요
고소하나요
알레르기도 면역 시스템의 일부라면 완전 피하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피넛알러지가 가장 최악입니다.
가장 쇼크사가 쉬운 알레르기..
저도 30년넘게 살면서 체리알레르기를 첨알게된날 온몸이 퉁퉁붓고 응급실감..
도도리안마냥 몸이 붓고 가렵고 미쳐버림...
진짜 쇼크옵니다
진짜 힘드셨겠어요 도도리안으로 변할 정도라니...
죄송해요 근데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도도리안 ㅋㅋㅋㅋ
@망난이막내아들 ㅋㅋㅋ
땅콩 알러지 이용해서 살인하는거 csi에 나왔는데. 다른분야에서도 이용하는 '노출' 치료네요
생갑각류알레르기는 왜 먹어도먹어도 낫질않냐...
저도 알레르기 있어요 항상 듣는소리가 이맛있는게장을 못먹는다고? 세상에 게장못먹는 사람이 어딧냐 이런소리 너무 많이 들었어요^^
생갑각류면.... 게장만 안먹으면 되나요? 익혀먹는건 괜찬은거죠?
@짧은성기가죄라면알까지넣겠어 담근지오래된 간장게장은 괜찮더라구요 양념게장을못먹음 ㅠㅠ
@냥리 생새우 게장 이런거요 ㅋㅋ 아마 랍스타회도 안되겠죠 익혀먹는건 오케입니다 근데 약간 덜익힌거먹으면 간질간질
확실히 어릴땐 흙도 만지고
자연에서 놀아야 면역력이 쎄지는듯
요즘은 애들이 너무 온실 속 화초라
장담점이 있죠 예전에는 그래서 어린시절에 바보가 되거나 평생가는 장애를 갖게 되고나 하는 비중이 높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레르기는 독일어로 알고 있어요 발음도...
나무에서 열리는 전통적 국내 과실은 다 못먹어요ㅠㅠ그나마 포도나 배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은 좀 나은편이고 복숭아, 자두, 사과 진짜 죽음입니다..대추도 녹색 대추는 먹기 힘듭니다ㅜㅜ 바나나, 망고같은 과거 열대과일에 속하는 것들은 잘먹음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저는 희안하게 사과중에서 아오리사과는 먹어도 괜찬더군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괜히 뻘짓하다 잣되는수가 있음
제가아토피있어서 고등어,닭고기 먹음 엄청가려웠는데..먹다보니 그런증상없어졌어요
땅콩 알러지가 많은데 왜그런거죠
땅콩이 문제가 많은가
음식일러지
복숭아 알러지도 있죠 ... 근데 겉껍질만 알러지 먹는건 괜찬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가진 알러지가 복숭아 껍질
것도 황도 백도 이런 털있는 복숭아만 그렇고
천도 복숭아처럼 매끈한 껍질은 괜찮더라구요
복숭아 JMT ㅎㅎ
저는 수정과 먹고 두드러기 났엇는데
잣때문인지 계피때문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아마 잣같은....
잣같네요...
집사람은 타이레놀 알레르기
흠 일반인들 시행하기 어렵네요 조금씩 노출을 늘려간다는건데...
진짜 맛는거 같음. 개털알래르기 엄청 심했는데 같이 살다보니 이제 안그럼. 첨엔 죽겠더만
드럽게 그리고 흙퍼먹고 살았습니다
저런거 없습니다
대신 아직도 드러워요
저도 무알러지
촌놈임ㅋ
아토피도 마찬가지같음. 어릴때 자주 밖에 나가고 흙을만지면서 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콘크리트벽으로 막힌 좁은 실내에서 거의 생활하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듯......
갑각류 알레르기...ㅠㅠ
예전에는 1년에 한번씩 감기몸살이나 장염같은것으로 고생하고 그랬는데 혼자나와서 조금 더럽게? 살다보니까 잔병치레가 없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