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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회사 물류창고가 위험한 이유
슈퍼플라워 추천 1 조회 159,522 19.06.13 16:0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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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16:09

    첫댓글 와 꿈같은 일이군요..

  • 19.06.13 16:09

    헉... 겁나 귀엽네요 ...

  • 19.06.13 16:10

    진짜귀엽네여

  • 거봐 물만먹으면 저 집사놈이 모셔간다고했잖아

  • 19.06.13 16:10

    잘 키워주세요

  • 19.06.13 16:10

  • 19.06.13 16:10

    새끼때 평생 귀여움 다함

  • 19.06.13 16:11

    추카 추카!
    복 받으실 겁니다.

  • 19.06.13 16:12

    넘 귀엽네

  • 19.06.13 16:12

    와 너무 이쁘네요😍

  • ㅋㅋㅋㅋ

  • 19.06.13 16:14

    당첨~!

  • 19.06.13 16:15

    아유... 넘 이쁘다...

  • 19.06.13 16:17

    저땐 참 이쁜데 저상태로 유지되는 고양이도 있나요?

  • 19.06.13 16:17

    다리가 짧아보임

  • 19.06.13 16:20

    진짜 이쁘당❤️❤️

  • 19.06.13 16:21

    뻔한 수작에 당하신거에요..ㅉㅉ
    나중에 제 꼴 납니다..

  • 19.06.13 16:23

    집사면 월급도 받아야하는데 월급도 못받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 19.06.13 16:22

    헉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19.06.13 16:22

    아깽이때가 귀여움. 1년만 지나도 똥냄새 무지하게 풍기면서 무지하게 싸고 맨날 간식달라고 소리나 빽빽지르고 잠도 없는지 새벽에 들어와서 발로 계속 깨움. 그러면 계속 쓰다듬어 줘야함.
    그러다가 손님와서 우리냥이는 다르다, 집사한테 앵겨 붙어 있을정도로 다른냥이와는 다르다고 자랑질 해놨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 부르면 쌩감. 쳐다 보지도 않음. 개민망함

  • 19.06.13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 19.06.13 16:37

    ㅋㅋㅋ 진심~인생극장

  • 19.06.13 16:45

    저도 6개월차 집사인데 앞으로 6개월후가 걱정이네요.. ^^

  • 19.06.13 16:26

    아~ 이런글 좋음! 야옹이 잘지내~~♥

  • 19.06.13 16:27

    으앜 ㅋㅋㅋㅋ

  • 19.06.13 16:34

    아 귀여워ㅋㅋㅋㅋ

  • 19.06.13 16:36

    물 많이 먹이세요..냥이들이 물을 멀리해서 신장이 나빠지거든요..그럼 병원비가 후덜덜 합니다.
    미리미리 잘먹는지 체크, 자주자주 갈아주시고 물먹는 분수같은거 사주셔도 좋아요ㅎㅎ

  • 19.06.13 16:39

    헉!!!!

  • 19.06.13 16:42

    핵졸귀ㅠㅠㅠㅠ

  • 19.06.13 16:44

    저도 새끼냥이 주워서 집안에서 ㅣ년키웠는데 청소하는데 계속 방해하길래 딱한번 목줄했는데 그뒤로 도망감ㅋ

  • 19.06.13 17:14

    길냥이들은 잘 도망가죠ㅎ

  • 19.06.13 16:44

    다들이렇게 집사가 되는구나...

  • 아씨 나만 없네...

  • 19.06.13 16:59

    진짜 이쁘네요

  • 아 ㅠㅠ 정말루 너무 귀엽다

  • 19.06.13 17:23

    둘다 여아네요 ㅋㅋㅋ기엽다

  • 19.06.13 17:51

    냥이는정말 사랑스러움ㅎㅎ

  • 19.06.13 17:53

    헐....묘빈을 줍하셨네

  • 19.06.13 18:07

    사랑스러워라~♡

  • 19.06.13 18:12

    아이공...이뻐라~

  • 19.06.13 18:52

    너무 이쁘게생겼다 ㅎㅎㅎ

  • 19.06.13 19:00

    두마리 다 삼색이네. 넘나 이쁘당ㅎㅎ 귀한 생명을 구하셨으니 복받으실거에유^^

  • 19.06.13 19:31

    ㄱ ㅣㅇ ㅕ우 ㅓ

  • 19.06.13 19:45

    앞으로 후기 궁금하네요~

  • 19.06.13 22:27

    둘 다 미쓰캣 수준이군요

  • 어릴때 길냥이 저만한게 어느날 마당에서 혼자 울고 있길래 데려다 키웠는데 어느정도 자라니까 슬슬 집을 나갔다 들어오더니 어느날 밥주니까 먹고는 한번 뒤돌아보더니 그대로 나가 안돌아 오더군요... 몇개월을 이름불러가며 밥주고 정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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