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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90년대 청소년 유행어.jpg
BAD ASS 추천 0 조회 62,668 19.09.11 03:0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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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1 03:08

    첫댓글 저 중딩3명 연기가 아주 찰지네요~

  • 19.09.11 03:08

    짱난다=짜증난다 아님?

  • 19.09.11 03:12

    뉴스로 나온 내용까지 오그라드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 19.09.11 03:14

    방가방가

  • 19.09.11 03:15

    연기 지리고 오진다

  • 19.09.11 03:23

    쌔끈녀는 섹시하다 이런 느낌인데 그냥 단순히 이쁜 여자 군요 이제 앎

  • 19.09.11 03:25

    99년도네요

  • 19.09.11 03:46

    라이터- 따갈

  • 19.09.11 03:53

    80년대에 딱성냥을 딱알이라 불렀는데 그게 라이터로 바뀐듯하네요.. 아.. 제 의견이 아니라 저말구 옆에있는 삼촌이 그러네요..

  • 19.09.11 04:25

    @타라칸콘돔v 당시에 음악다방이나 카페가면 성냥을 줬는데 성냥 긋는곳에 물묻히고 갠뒤에 성냥황 머리쪽에 살짝 발라서 말리면 딱성냥이 됬습니다 그걸 딱알이라 불렀는데..어느순간부터 성냥을 딱알이라했고 카페가 사라지고 통유리컾숍이 생기면서 성냥대신 슬슬 라이터를 주는데가 늘었쥬..그래서 자연스레 성냥대신 라이터를 딱알이라 불르게 됬나 싶네요

  • 19.09.11 04:28

    @배불띠기 사... 삼촌..?? 여기서 뭐해요..?

  • 19.09.11 06:32

    @배불띠기 침뭍혀서 많이 만들어썼었죠ㅋ
    정동남 아찌가 콧바람으로 끄던
    팔각 성냥갑으로 만들면 와따!!

  • 19.09.11 06:45

    @배불띠기 앞으로 큰형님으로 모실것

  • 19.09.11 03:53

    산본토백이로서 뿌듯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9.11 04:27

    친구 별명이 찐따인데 사전에 찾아보니 없드라구요...대신에 찐다...라는말이 있어요...찌다만 만두라는 뜻이죠.
    뭐 그런뜻이 아니였을까 ㅋㅋㅋ

  • 19.09.11 04:12

    그래도 여지껏 생존한 단어들도 많네요 ㅋㅋ

  • 으디서 야부리를~~ㅋㅋ

  • 19.09.11 06:19

    고딩때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 여리까러 가잔말 많이 썼죠!!~~ 1년 선배한테 형 깔따구랑 내일 같이가요? 했다가 싸대기 맞은적도 있습니다~~

  • 19.09.11 06:42

    난 엑스세대

  • 19.09.11 07:35

    학생들 용모가 매우 단정하네요. 이등병느낌마저 듭니닼ㅋ.

  • 19.09.11 07:52

    현재는 완전 대중화된 유행어 몇개 보이네요...

  • 19.09.11 07:53

    중는다 ,중꼬싶다. 시대를 앞서갔네 신영팔

  • 19.09.11 07:58

  • 19.09.11 08:06

    지금은 확실히 갈때까지 간. 일베가 너무 미친짓을 많이 해서..

  • 19.09.11 09:15

    버카충

  • 19.09.11 09:54

    엥!!!!

  • 19.09.11 18:42

    저땐 저정도 말도 안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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