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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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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칼 대신 붓을 든 분식집 화가 할머니
untitle 추천 1 조회 34,010 19.12.04 00: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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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4 01:00

    첫댓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작품 활동 하셔유

  • 19.12.04 01:02

    대단하네여 딸이 개인전 한번 열어드렸으면....

  • 19.12.04 01:08

    집중력과 재능이..
    아깝기도하면서 부럽네요 무언가 즐겁게 몰두할 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 19.12.04 01:08

    환경의 중요성 ㅠㅠ
    인재를 놓치고 ㅠ

  • 19.12.04 01:11

    75세 이신게 더놀랍네잉

  • 19.12.04 01:17

    그림 한점 사고싶네요

  • 19.12.04 01:22

    실패작이라도 하나 받아서
    집에 걸어놓고 싶네요ㅠ

  • 19.12.04 01:24

    예술가시네

  • 19.12.04 02:41

    ㄷㄷ

  • 19.12.04 03:21

    와! 말그대로 천재시네요

  • 19.12.04 04:46

    ㄷㄷ

  • 19.12.04 06:08

    미술하는놈들 점하나찍어놓고예술이라고 염병하지만.. 저렇게 진정으로 즐거워서 수십년을 그려오고 남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면 그게진짜 예술임.

  • 19.12.04 06:29

    천재는 포스가 아무리 막아도 삐져나오지
    부럽습니다 그 재능 ㅠ

  • 19.12.04 07:15

    진정한 예술인

  • 19.12.04 08:55

    열정이 있으니 세월도 비켜가네요

  • 19.12.04 09:09

    저번 인물화 그리시는 분도 그렇고, 환경이 좋았으면 지금쯤 예술적 꽤나 날리는분들이었을텐데~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군요

  • 19.12.04 09:29

    너무 멋지시당

  • 19.12.04 09:42

    건강하세요 ^^

  • 19.12.04 10:31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그림 한점 한점 모두 진짜 실력파이신데 그냥 집안에만 묻어둔다는게 아까워요. 전시회 열어도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네요. 저런 분들에게도 기회가 닿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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