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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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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2호의행방불명]

국민학교때 학원 등록하고 돈 내고 배웠는데 진짜 개쓰잘데기 없는 기술. 눈알 빠질 것 같음

[추적]

어느정도 효과는 있던가요?

[생갈치2호의행방불명]

전혀 읎어요. 학습에 1도 도움 안됨. 진짠지 구란지 간혹 가뭄에 콩나듯 한두명씩 난놈은 있더라고요.
다독은 몰라도 책은 좌우간 느리더라도 정독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마에노오]

더운데 선풍기가 없음

[회사원 A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은좀치우자]

비자금이 없어졌다

[회사원 A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링스]

이새끼 더워서 저러는거같은데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보빨신]

내용좀 말해봐 결론이뭐야?

[벌목꾼]

우뢰매에서 여주가 자기가 우주에서 온줄 모를때 책에서 글자가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능력이 있었음. 그거 보고 어찌나 부럽던지

[믹스마샬]

저렇게 수십억번 해야 아 쓰잘데기 없구나 할텐데

[김달풍]

속독은 저도 좀 했는데
눈으로 책의 글자를 그림처럼 머리속에 집어넣고 읽습니다.
수능 세대인데 언어영역 다풀고 검토까지해도 시간 30분이상 남았습니다. 60점만저넹 58점.

당시의 훈련이 살면서 꽤 도움을 주는건 사실인데 저건 아니죠..ㅋ
꼬맹이 손으로 책떠서 머리에 붓는 시늉하는거 귀여우면서 불쌍하네요. 부모가 얼마나 어리석으면 저런걸 시켰을까..

[바람돌이!]

무슨 속독방법인가요?

[금붕알]

공부잘하던 친구도 시험칠 때 머릿속에서 책넘겨가며 친다더군요 ㅋㅋ

[곳간에서임신한다]

컨닝

[김달풍]

그러게요..무슨 방법일까요?
.교회에서 어떤분이 강의 나와서 알려준건데..-_-;;

[마블러스 유]

저는 순간 친다고 해서 다른걸 치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님]

초6 아들 어렸을 때부터 속독을 독학으로 함.
제가 책 읽어주면 어느 순간부터 저보다 빨리 읽고 다음장 넘기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제가 못따라가는 걸 보고 속독하는 걸 알았는데, 비결은 수많은 독서 더군요
저와 와이프는 속독 못함. 속독하면 확실히 공부는 잘함.

[루이긴똥]

속독의 단점이 책 다시 읽어보면 못본거 같은내용들이 막나옵니다

[금붕알]

[파나메라]

말려놓은 네잎크로버가 사라졌다

[아츠^^]

어릴때는 암산을 제법 했는데 지금은 덧셈도 힘드네...

[18.3Cm]

저거 구석에 만화 그려놓구 움직이게 보는거아님?

[그래 이거여!!]

내용 말해봐!!!!!!!

[전전여친]

ㅋㅋㅋㅋㅋ 애기짤 복금해제되나여?

[untitle]

[한국줘패공사]

시원하다

[주인님]

비상금 5만원 책에 꽂아놨는데 어떤책인지 모를때 찾는 방법

[불철주야.죠뺑이~]

책에 그림 그리놓코 저리 마이 봤었는데,,ㅎㅎㅎㅎ

[막막]

책 안쪽내용은 알지못함

[프림슈가]

해제좀 ㅜ

[TonyScott]

더워서 부채대신 책쓰는거같은데

[입만열면그짓말]

두번째짤은 어릴때하던건데 ㅋㅋㅋㅋㅋ

[말로는 설명이 안되네]

선풍기 좀 켜줘요

[RED-EYE]

글자는 보이냐?
안경쓴거보니 시력도 안좋아보이는데 저게 뭔 지랄?

[슝슝슝123]

저렇게 글자갯수만큼 돌려보는듯

[페파민트]

첫짤은 비상금 숨겨 놓은거 찾는중...

[안잘라니졸림]

막짤 ㅆㅂ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십자수까페회원]

첫번째는 선풍기대신 쓰는건데요~

[사람낚는어부]

속지는 보이지도 않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