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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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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머♡ 이야기 너무 아내를 사랑한 남편...(17.5금 유머^^)
니켈 추천 0 조회 582 15.11.06 00: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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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6 05:14

    첫댓글 깔깔깔깔~~~
    일어나긴 했는데
    졸려요~~~~
    깔껄깔깔~~

  • 15.11.06 05:48

    ㅋㅋㅋ제목부터 웃겼어요
    17.5금ㅋㅋㅋ
    치과의사 음큼지수보다
    아내위해 애기낳을 사람 따로
    두려는 남편 응큼지수가
    더 높은것같아요ㅋㅋㅋ

  • 15.11.06 07:32

    맞아두 싸ㆍㅎ

  • 15.11.06 07:44

    ㅎㅎㅎㅎ 나도 그로고 싶다 ㅎㅎㅎㅎ

  • 15.11.06 08:09

    아무 생각없이 한말인거 가튼데?
    맞을 짓 했네요~~~~^

  • 15.11.06 09:17

    참나~~맞아도 싸다 싸 ㅎㅎ
    니켈님 아침 부터 한바탕
    웃고 갑니다~^^ ㅎ

    스티커
  • 15.11.06 10:19

    남편에게 읽어줬더니
    낳는 거보다 기르는 게 힘든데
    애낳을 여자만 데려오자해서 화났을 거라구, 애기 기를 여자두 하나 데려왔어야 한다구 하는군요

  • 15.11.07 16:01

    ㅋㅋㅋㅋㅋ
    그양반 기맥힌것을 생각해넷네요
    근데..왜
    밤새 디지게 얻어터졋을까 ?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 15.11.07 17:58

    밥하는 여자, 빨래하는 여자, 애 낳는 여자, 애 키우는 여자, 등등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맞아 죽을 거 같아서 그냥 웃어 봅니다.
    근데 치과 의사의 진료 방법을 보니 치아와 가슴이 연관성이 있나 봐요. 저는 잘 모르지만... ㅋㅋㅋ

  • 15.11.07 19:22

    그래도 애낳는 여자 대려올 생각할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밤새 디지게 얻어터져도...ㅋㅋㅋ

  • 작성자 15.11.07 22:34

    암싸사님...
    좋게보아주시고 웃어주시고 ....
    댓글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 15.11.09 10:56

    모두가 얼큰인데요.

  • 작성자 15.11.09 20:42

    잘보셨어요..저 작가그림이 거의 얼큰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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