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께적지근하다.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예) 그 아이의 방은 생각보다 께적지근했다.
2.뇌까리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다.
예) 그 아이는 친구에게 뇌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