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8장 4절에 따르면 이 방주는 '아라랏산에 머물렀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노아는 "그 집을 구원"(히 11:7)하기 위하여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 을 받았고,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창 7:3)하기 위하여 모든 종 류의 동물을 둘씩 방주에 태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아라랏산은 현재 터키에 있는 해발 5165m 이상의 고산이다.
이 산은 지난 수백년간 기독교 성서의 `노아의 방주` 목격설이 있던곳으로, 현재까지 이곳은
많은 나라의 탐험가들이
산밑에 거주를 하며 끊임없이 방주를 찾고있다고 한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수천번 노아의 방주 조형물 목격담이 있던 터키의 고산 아라랏.
과연 아라랏산에는 수천, 혹은 수만년전
노아가 큰 홍수를 피하기위해 만들었다는 방주가 얼음과 눈속에 파뭍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