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기도 전에 세상을 먼저 알아야 했던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먼저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의무이거늘.. 발언권을 가지고 발언 했지만 그것은 상대에게 이성아닌 감정이었을까?
비 신사적행위에 대하여 주심이 판단하고 그때의 상황에 따라 결정판단 했어야 하는것으로 아는바 통례적인것은
일반관례에 남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결정 되면되는것으로 압니다만 그코트의 주심에게 타인 (선수 혹은 심판부일원)
의 전달했어야 옳은 판단이었을까요? 미팅시간에 그어떠한 규정도 올바르게 전달되었다면 수긍하고 이해합니다.
전혀......
발언이 잘못되었다면 이해 시키고 고쳐나가도록 해야하거늘 똑같은 상황을 두번같이 듣는다면 그어느누가 발언을 할까요?
답변왈 감정으로 판단되어 지는데....앞에서 이끌어주신 분들이 올바르게 잘판단 하시겠지만 감정보다 이성으로 받아주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益者三友(익자삼우) 사귀어 보탬이 되는 세 벗으로 정직한 사람, 신의있는 사람, 학식 있는 사람 등을 말함 으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첫댓글 경상남도 족구연합회 카페는 누구든지 글을 올리고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곳 입니다.혹여 비방성에 글을 올리더라도 삭제나 글쓴이를 비방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바꿔야 되는건 바꿔야지요 눈치 보면서 쉬쉬 한다면 발전이 있겠습니까? 글쓴이가 자신에게 아님 단체에 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한 삭제를 강요하지 않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족구를 좋아하는 이들이 규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내것으로 만들도록 하고져합니다 혹 저 또한 잘못알고 오류를 범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공간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 할수 있지않을까요?
김봉대 심판님(선배님) 혹 자중이란 단어아시는지요?????
잘ㅅ새기겠습니다
서브를 왜 서어비스라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신사적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지않을지?서어비스로 물건을 주면서 침을 발라주면 비신사적이 겠지요 .본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