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컴퓨터랑 프린터부문은 보조부문의 원가를 받는 입장이잖아요. 보조부문에서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해야하는데, 단일배부율로 결정하면,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단일 즉 하나의 배부율로 뿌려주기 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변동원가로 보여요 반대로 이중배부율로 결정하면, 변동원가는 변동원가의 조업도대로, 고정원가는 고정원가 조업도대로 뿌려주기 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도 변동원가 고정원가 배부된 금액을 알죠 여기에 관련원가의사결정을 더하면, 변동원가는 의사결정관련원가기 때문에 단일배부율은 변동 고정이 합쳐진 배부율이 관련원가가 되고, 이중 배부율은 변동만 관련원가가 된다고 봐야죠
첫댓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컴퓨터랑 프린터부문은 보조부문의 원가를 받는 입장이잖아요.
보조부문에서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해야하는데,
단일배부율로 결정하면,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단일 즉 하나의 배부율로 뿌려주기 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변동원가로 보여요
반대로 이중배부율로 결정하면, 변동원가는 변동원가의 조업도대로, 고정원가는 고정원가 조업도대로 뿌려주기 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도 변동원가 고정원가 배부된 금액을 알죠
여기에 관련원가의사결정을 더하면, 변동원가는 의사결정관련원가기 때문에 단일배부율은 변동 고정이 합쳐진 배부율이 관련원가가 되고,
이중 배부율은 변동만 관련원가가 된다고 봐야죠
친절한 해설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더 물어보고싶은거 있는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셈사하장 넵! 달아주세요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가 갔는데 단일배부율 쪽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물음2에사 회사전체 입장에서는 고정원가가 비관련원가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ㅠ
@셈사하장 회사전체입장에서는 고정원가는 별도의언급이 없다면 생산을 중단해도 계속발생하는 비용이므로 의사결정을 할때 고려할필요가 없어서 비관련원가가 됩니당
@셈사하장 회사 입장에서 고정원가가 거대한 설비라고 생각하시면, 외부에서 공급받던 내부에서 공급하던 설비가 없어지면 공급이불가능하겠죠 그러니까 설비에 대한 원가는 관련없이 계속 발생하는 원가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ㅠㅠㅠ 진짜 저는 원가관리화계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파이팅이요 질문남ㄱ신것들 중에 답할 수 있는건 답해볼게요
@키을 저때 제가 올렸던거 대체가격 파트 부분 질문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ㅠㅠㅠ 혹시 답변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