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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초등학교68년졸업생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후기&앨범 향일암을 다녀와서
강수 추천 0 조회 147 07.05.31 17: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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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18:17

    첫댓글 새롭게 미소가 떠오르네...그날 모경이친구 진땀좀뺏지...ㅎㅎ

  • 07.05.31 22:00

    역시 초딩동기는 몇십년지기들보다 더 가까운 지긴가보다. 항상 마음에두고 보고싶었던 친구들이었을테니까^^ 정말 글로써만보지만 넘 재밌고 즐거운하루였을것같다. 항상 후담이 더 재밌는데.... 이렇게 믿음직한 강수가 또 수고스럽게 아주 막깔스럽게 올려주니 먼곳에서라도 웃음질수가있구나!~~ 다음에 혹 내가 한국에 나갈수만있다면 나도 이런 야외모임에 가보고싶다 이곳에선 그런 재미를 느낄만한 분위기가아니거던... 다들 건강하시고 특히 우리 정남이랑 소정이 끝임없이 수고하시는 모습 넘좋고 속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우리 영숙이도 항상같이하는 모습이 넘좋데이... 그리고, 친구들아 사랑한데이!~~~~

  • 07.05.31 22:50

    음 강수가 역시 내가 예상한대로 예사 글솜씨가 아니로고... 내가 보통 사람들하고 틀려서 오히려 휴일에는 마누라하고 같이 놀아 준다고 더 시간이 안나니 원.. 재미있게 놀다 왓다고 하니 부럽기만 하네 그려...

  • 07.06.01 04:07

    와 마누라랑같이 다녀왔으면 더욱좋지? 안된다카더나?^^

  • 07.06.04 17:16

    병주와 모경이는 육학년때 나랑한반이었다 상훈이도 한반에있었다.졸업후 나는 병주와 자주만나기도 했는데 병주의 주량은 가히 대단하여 나는 병주가 술먹자하면 항상 방어자세부터 취한다. 그런데 병주야 니는 지금도 술에는 변함이없나보다 오랜만에 옛친구모경이를만나 신나게 마셨겠다.모경이와 병주는 나랑 짝지를 하기도했던 옛친구다 그런데 할매니이름은 뭐고궁금하다

  • 07.06.05 03:16

    김정희다. 보면 기억이 날긴데... 넘 먼곳이라서, 6학년때 육반이었다.

  • 07.06.19 22:22

    벌써후딱 한달이 지났네 다음주면 또 모임이네 항일암의추억을잊어버릴까봐 꼭 참석해야제 깡수 니 뭐라꼬라 알았다 네는 이제부터 마 측천무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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