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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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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멸치젓갈 쌈장으로 맛있는 밥~
지니사랑 추천 0 조회 1,291 20.06.25 20: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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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5 21:07

    첫댓글 그럼요
    그리 잘 먹는기회가 드물지요
    맛난상상에 침넘어갑니다

  • 작성자 20.06.25 21:26

    돌산댁님도 맛있는 식사하셨지요.
    안봐도 맛있는 반찬들이
    훤 합니다

  • 20.06.25 21:34


    아우~~~~
    맛난 몇치젓갈~~
    그 이름 만으로도
    침흘려요

    음식 잘하시는분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6.25 21:39

    멸치젓갈은 호박잎 쪄서 쌈싸면 최고지요.
    젓갈있으면 조금 꺼내 보세요

  • 20.06.25 21:40

    @지니사랑

    저는
    한번두
    담가보질 못했네요
    불량주부랍니다

  • 작성자 20.06.25 21:42

    @뚜비 ( 강정숙 ) 저도 담아 놓은것 샀어요.
    요즘 기장대변항에 멸치젓갈 담아서 팔던데
    요즘 멸치가 알을 배서 젓갈 담기 제일 좋을때 입니다

  • 20.06.25 21:43

    @지니사랑

    아하
    바닷가에 가면 있을지?
    알아봐야겠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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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26 05:34

    애구우~~군침 돕니다^^그 맛이 전해 집니다^^

  • 작성자 20.06.26 12:55

    욕지님도 멸치젓갈 좋아하시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 20.06.26 14:14

    @지니사랑 예~~지니사랑님~~예전에 숨겨 놓고 나만 먹었습니다^^
    냄새 난다고 싫어 해서요~~^^ㅎㅎㅎ

  • 20.06.26 07:30

    너무 먹고싶은 멸치쌈장이네요
    엄마가 어렸을때 멸치젓갈 꺼내서 곱게 도마에 다져 양념에 무쳐주면 너무 맛있어서 밥한그릇 뚝딱했는데 그리운맛있데 엄마 돌아가시고는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 엊그제는 갈치속젓 쌈장 한통을 샀더니 내가 원하는 짭잘고소한 맛이 아니고 달짝지근한맛이 별로드라구요
    아침부터 침꼴깍 삼키고 있어요^^

  • 작성자 20.06.26 12:57

    엄마 손맛 음식들은 늘 갈증나지요.
    저도 엄마가 연세가 많지만
    먼곳 소풍가시고 안 계신분들은 짠하네요

  • 20.06.26 08:45

    맛나겠습니다 저도친구가 올해담은 멸치건데기 젖갈을 한통줘서 호박잎 썀하먹고 있네요

  • 작성자 20.06.26 13:00

    황진이님은 가족분들께도 잘 하시지만 계절 반찬들도 잘 챙겨드셔서 호박잎에 맛있게 드셨네요.
    저도 상추쌈싸면서
    호박잎 사고 싶었어요

  • 20.06.26 11:55

    맛 있겠어요...다시마 쌈에다가 묵고 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20.06.26 13:04

    다시마쌈에도 잘 어울립니다.
    양념 무치면서 호박잎,양배추도 생각했는데
    다시마는 생각도 못했어요 ㅎ

  • 20.06.26 15:28

    옆지기가 생멸치 젓갈로 쌈을 좋아하고
    저는 쌈장으로 쌈을 좋아해요~~ㅎㅎㅎ
    식구 둘이서 각자 다른 쌈장을 놓고
    서로 맛나다며 따로 싸먹습니다~~
    하기야 각자 입맛대로 먹는 게 최고지요~^^

  • 20.06.28 14:30

  • 20.06.30 23:39

    정말 맛있지요
    엄마 생각나네요
    당장 사러가야지 ㅎㅎㅎ
    침 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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