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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 요연하게 설명 잘 되어 있어 퍼왔습니다 부족한 것은 제가 추가 팁으로 보충 설명하도록 하죠^^ 장문이므로.. 복사/출력하셔서 생각날때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흰것을 더욱 희게 찍고 싶다. *****
① (+)쪽으로 노출보정을 한다
새 하얀 것을 찍어도 희뿌엿게 찍히는 것은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가 피사체에서 반사해오는 하얀것을 깨끗한 백색으로 찍고 싶을 때는 (+)쪽으로 1~2단 정도 노출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때문에 가능한한, 촬영시에 (+)단, (+)1.5단, (+2)단과 같이 단계노출 촬영을 해 두는 것이 또 피사체에 비치는 빛의세기(양) 그것을 재는 타입의 입사광식 노출계를 이용하면 이러한
추가팁: +노출보정한다는 말은 카메라 뷰파인더 안에 보면 측정된 노출치를 보여주는 창이 있습니다.. 캐논은 오른쪽/니콘은 왼쪽으로 +보정이더군요.. 매뉴얼모드에서는 조리개 또는 셔터스피드를 변환하여 움직여주면 되고, 그밖의 모드에서는 카메라에 내장된 +/- 보정버튼을 누른후 + 쪽으로 한스텝(세칸) 움직여 주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 : 스폿측광에서는 주의하셔야 하고, 평균분할측광시 유효합니다.
브라케팅 촬영법에 대한 것은 가지고 계신 디카의 매뉴얼을 탐독해 주세요^^왠만하면 다 있는 기능입니다..
노출계에 대하여.. 대부분의 노출계는 입사광/반사광 둘다 측광할 수 있습니다..입사광이란 빛을 받는 피사체에 노출계를 놓고 측정하는 것이구요 반사광은 카메라렌즈 위치에서 피사체에서 빛이 반사되서 들어오는 것을 측광하는 것을 말합니다.. 드라마에서 사진사들이 모델 얼굴에 대고 손에 모 기기들고 노출을 재는데 이를 입사광식으로 측광하는 것이랍니다
***** 검은 것을 더욱 검게 찍고 싶다. *****
① (-)쪽으로 노출보정을 한다.
흰것을 찍을 때와 똑같이 노출보정, 단계노출 촬영, 혹은 입사광식 노출계를 노출보정은 (-0.5~1.5)단 정도. 단계노출 촬영은 (-0.5)단, (-1)단, (-1.5)단 정도 검은 피사체는 노출보정을 지나치게 하면 피사체의 질감이나 디테일을 묘사하기
추가팁 :+보정 반대개념이죠^^ 예를 들어 검정색 옷을 입고 있는 인물사진에서 주변 역시 어둡다면.. -보정을 해줘야 검정옷의 디테일이 살아납니다.. 역시 측광방법은 유념해 주세요.. 검정배경이나 옷에 스폿으로 측광되었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유리의 반사를 없애고 싶다. *****
① 편광필터를 사용한다.
편광필터는 일안레프 카메라 렌즈 앞에 끼워 그 필터를 돌려가면서 파인더로 좀 더 또 편광필터를 사용하면 유리표면에 비치고 있는 반사물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유리표면에 대하여 조금 옆으로 비켜서는 방향에서 카메라 각도를 잡으면 좋다. 또, (+)2~3단 노출배수가 증가되기 때문에 저속셔터에서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 해야 한다.
여기서 잠깐 편광(PL)필터란.. 편광필터란 빛의 산란을 제어하여 난반사를 막아주기 때문에 유리 또는 수면의 빛의 반사 또는 하늘의 푸르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CPL은 원형편광필터로서 일부 기종의 SLR에서 AF시 문제가 있기때문에 CPL이 개발되었다고 하는군요.. 둘다 사용법은 같습니다. 필터를 장착하면 좌우로 돌리도록 되어있고.. 돌리다가 선명해지면 촬영하면 됩니다^^ 저는 PL필터를 사용중입니다.. 또하나 필터 뒤에 붙는 MC는 멀티코팅의 준말로.. 코팅을 두번했으니까 내구성이 길어지겠지요^^ 여하튼 피엘이든 씨피엘이든 둘다 같은기능의 필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바다수면을 깨끗하게 찍고 싶다. *****
① 깨끗한 물을 선택한다.
하지만, 완성된 사진을 보면 물이 차색으로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또한 물의 푸르름은 날씨에 따라서 좌우되므로 맑은 날에 촬영하는 것이 아름다운 색이 나온다. 그리고, 셔터스피드가 늦게 되면 수면이 요동을 치게 되어 샤프함에 영향을 끼치므로 되도록이면
***** 반사를 제거 수중을 찍고 싶다. *****
① 편광필터를 사용한다.
편광필터의 효과가 있는 것은 반사면과의 각도가 30º에서 40º이므로 또 수면에 파도가 일어 나면 반사각도가 변해 편광필터 효과를 볼 수 없는 수가 있으므로 그리고 노출 배수가 더해지는 만큼 셔터속도가 늦어지므로 삼각대를 사용하여
① 편광필터를 사용한다.
편광 필터를 사용하면 이러한 표면반사의 일부분을 제거하므로 눈으로 본것 이상으로 또는 반쪽이 블루나 회색으로 착색되고 또 한쪽은 점점 엷어져 투명에 가까워 지는 특수 필터 이러한 필터가 없는 경우는 (-0.5~1)단 정도 노출부족으로 촬영하면 구름에 디테일이
***** 눈(雪)을 찍고 싶다 *****
① 기본적으로 (+)쪽으로 노출보정한다.
화면전체에 눈(雪)이 들어가 있을 때는 (+)1~1.5EV 보정을 해 두는 것이 기준이 된다. 눈(雪)은 원래 하얗기 때문에 노출과다가 되면 전혀 질감이 살아나지 않게 된다. 1/3 스탭 노출보정 할 수 없는 카메라는 ISO감도를 바꿔 보정하는 방법도 있다.
***** 빨간꽃을 그대로 혹은 빨강을 강조하여 찍고 싶다. *****
① 라이팅을 바꾼다.
새 빨간 색조를 직접 묘사하려 한다면 순광 라이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역광, 반역광에서는 레프판(반사판)이나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그늘 부위에 밝게 노출은 적색을 강조하려 한다면 (-)로, 어두운 부분을 밝은 적색으로 꽃의 종류나 라이팅에 따라서 편광필터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 황색꽃을 신선하게 찍고 싶다. *****
① 대략 (+)단 노출보정한다.
황색꽃이 화면을 얼만큼 차지하는 가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역광의 경우는 (+1.5~2)단 정도 노출보정을 하는 편이 황색을 신선하게 표현 할 수 있다. 또 순광 라이팅에서도 강한 빛이 황색꽃에 비칠 때는 그림자 부분이 검게 찍히지 않도록
***** 단풍을 아름답게 찍고싶다. *****
① 날씨에 따라 라이팅을 바꾼다.
맑은 날 빛이 강하게 비치고 있을때는, 역광, 혹은 반역광이 되도록 카메라 앵글을 선택하면, 이 때, 그늘 부분이 지나치게 어둡게 되지 않도록 (+0.5~1)단 정도 노출보정을 하는 것이 좋다. 차분히 붉은색을 묘사하고 싶을 때는 (-0.5)단 정도 노출보정을 하면 좋다. 반역광일 때, 편광필터를 사용하면 잎의 표면반사를 제거하기 때문에
① 역광, 반역광이 좋다.
엷은 녹색을 띄는 신록의 신선함을 묘사하려면, 이러한 역광, 반역광에서는 노출부족이 되지 않게 하는것이 주의할 점이다. 노출부족이 되면 아름다운 신록의 모습이 우중충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 편광필터를 사용해서 신록의 색을 신선하게 묘사할 수 있으므로 한번쯤 사용해 볼만하다.
① (+1~2)단 노출보정을 한다.
벚꽃은 눈으로 본 이상으로 새하얗다. 노출계가 지시하는 수치에서 (+1~2)단 정도 노출보정을 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광선상태는 벚꽃이 반역광인 듯이 되도록 카메라 앵글을 선택하면, 꽃잎을 클로즈업 촬영할 때는 어두운 부위를 약간 밝게 하기 위해서 레프판을 사용하면 좋다.
① 망원 마크로 렌즈를 사용한다.
나비를 클로즈업 촬영하려면, 망원 마크로가 있으면 좋다. 200mm급이 되면 핀트 맞춤이 어럽고, 카메라의 흔들림도 일어나기 쉬우므로 날고 있는 나비를 촬영하는 것은 아주 어려우므로 쉬고 있을 때가 '셔터찬스'이다. 특히, 꿀을 빨고 있을 때는 접근하기 쉬우므로 나비가 찾아 올만한 꽃에서 기다리는 편이 특히, 아침 10시경은 촬영하기 쉬운 시간대이다. 그리고, AF로는 핀트의 미세조절을 하기 어려우므로 MF로 촬영거리를 맞춰 놓고
***** 작은꽃을 클로즈업해서 찍고 싶다. *****
① 마크로 렌즈, (+)텔레컨버터, 중간링을 사용한다.
들에 핀 꽃에는 작은것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텔레컨버터나 중간링을 병용하여 촬영 배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등배를 넘는 촬영에서는 핀트 맞춤이 아주 중요하게 된다. 꽃을 촬영할 때는 꽃술에 핀트를 맞추는것이 기본이지만, 고배율의 촬영에는 아무리 조여도 충분한 피사계심도를 얻을 수 없으므로 유념해야 한다.
---> 접사의 세계는 신비하지만..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우선 가지고 계신 디카로 접사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니콘의 컴팩트디카들이 접사가 좋더군요^^ 이건 연습 또 연습 실전 도전.. 전 포기^^::
① 소프트포커스 렌즈를 사용한다.
새 하얀 하이라이트부의 빛이 번지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려면 단지, 소프트 필터는 전용의 소프트 렌즈에 비해, 색이 탁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즉, 사진을 크게 보이도록 하려면 소프트양은 작게, 노출은 적정노출치에서 조금 과다(+)하게 보정하여 촬영하는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팁:소프트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자금의 압박이 크죠.. 정 필요하면 소프트필터를 구입하시던가.. 아니면 저처럼 포토샵에서 액션으로 한방에 해결하세요..
① 천진난만하게 노는순간을 노려 찍는다.
애완동물을 찍는데 특별한 촬영 테크닉이나 도구는 없다. 천진난만하게 놀고있는 도중에 좋은 표정은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찍든지 다음은 기회를 차분히 기다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① 레프판(반사판)을 사용한다.
인물 촬영시 눈동자에 반짝이는 빛을 "캐치라이트"라고 한다. 이 작은 캐치라이트 하나가 인물사진을 생생하게 살려준다. 그런 때에는 레프판(반사판)이나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강제적으로 캐치라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스트로보는 내장스트로보 정도의 소형인 것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팁 : 스트로보 사용시 캐치라이트는.. 외장형 스트로보에는 후레쉬앞에 두가지 판이 나옵니다.. 투명판은 빛을 퍼지게 확산하는 것이고, 그 뒤의 흰색판은 캐치라이트 할때 사용됩니다..
① 큰 레프판(반사판)을 사용한다.
인물 뒤에서 메인 라이트가 비치고 있는 상태가 역광이다. 이 라이팅에서는 인물의 정면이 어두운 그림자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좀 더 간단한 방법은 희고 큰 종이로 만든 레프판을 이용하여 반사시킨 빛을 그림자 부분에 또 한가지는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그늘 부분을 밝게 하는 방법이다. 노출은 그늘 부분이 적정노출치가 되도록 한다.
① 망원렌즈를 사용한다.
배경을 산뜻하게 하고 인물을 돋보이게 찍으려면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그러나 망원렌즈만 사용하면 배경이 깨끗하게 흐려지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 위치는 인물에서 지나치게 멀리하지 않는다. 인물과 배경이 지나치게 가까우면, 망원렌즈를 개방 조리개치로 해도 반대로 말하자면, 인물과 배경이 떨어지고 혹은 인물에 가깝게 클로즈업으로
① 정확한 핀트맞춤이 필요하다.
300mm이상의 초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인물촬영을 할때는 인물촬영에는 피사체의 눈에 핀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클로즈업 하는 만큼 또 아름답게 흐린배경을 하려면 인물위치나 카메라 위치에도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정확한 핀트를 맞추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① 어두운 배경을 선택한다.
분수 등을 촬영하면 물줄기를 확실히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배경이 밝은 하늘이 되었기 때문이며, 또한 피사체와 같은 색이기 때문에 우선 새까만 배경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또 역광으로 촬영하면 빛이 비치고 있는 하이라이트와 그늘이 되어 있는 부분의 콘크라스트가 게다가 역광의 라이팅에서는 물줄기의 투명감도 표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줄기는 꽤 물살이 세므로 고속셔터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편이 화면의 긴장감을 준다. 동감을 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셔터 속도로 흐름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
① 망원 줌렌즈가 필요하다.
초등학교나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을 불문하고 운동회 촬영의 기본기재는 망원 줌렌즈와 줌렌즈는 렌즈교환하는 수고를 덜수 있어 셔터찬스를 놓치지 않는다. 또 모터드라이브가 붙은 카메라도 그 사용성이 우수하다. 달리고 있는 사람을 찍을 때에는 연속동체 예측 AF기능을 갖춘 AF카메라라면 꼭 그기능을
패닝이란.. 저속의 셔터스피드로 움직이는 물체와 같은 속도로 카메라를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경주용 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주변의 배경은 휘릭 날라가고 차와 오토바이만 뚜렷한 것을 보셨을 겁니다..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에 따라서 패닝효과가 나는 적절한 셔터스피드를 찾아보세요..
이 패닝이란게.. 셔터랙(셔터누른후 사진이 찍힐때까지 시간)이 있는 디카에서는 좀 어렵습니다.. 만.. 사진이 완전히 찍힐때까지 동체를 따라 디카를 움직여 주면 되구요^^
참고로.. 맑은 대낮에 셔터스피드를 낮추는게 쉽지 않죠.. 이럴때 ND필터를 사용합니다^^
① 셔터스피드는1/30~1/125초로 한다.
피사체의 움직임에 맞춰 카메라를 한방향으로 향해 패닝하면서 촬영하는 방법으로 하지만, 피사체의 속도나 피사체의 카메라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서 그러나 일반적인 기준으로 말하자면 거의 100~200mm급 렌즈를 사용한다. 또 카메라는 될수 있는 한 일직선으로 돌려야 하며, 여기에도 삼각이나 일각을 사용하면 좋다.
팁 : 모노포드는 삼각대와 달리 다리가 하나인 것으로 야구 축구등 중계시 망원렌즈달고 그것을 지탱해주는 막대기같은거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모노포드는 대부분 망원렌즈 장착시에 사용되구요.. 보통 1스텝에서 3스텝까지 흔들림을 방지해 준다고 하는군요.. 통상 망원렌즈사용시에는 그 미리수에 맞는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손 흔들림에 따른 블러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300mm렌즈에서는 손각대로 1/300이상 찍어하는데.. 한두컷이야 찍겠지만 장시간 찍을려면 죽음이죠
① 300mm이상의 초망원렌즈를 사용한다.
중요한것은 위험방지를 위해 경주자동차와 멀어서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300mm이상 초망원 렌즈는 필수품이다. 하나는 거의 정면에서 바로 앞으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찍는방법, 정면에서 촬영할 때는 셔터 스피드가 1/250~1/500초라고 하는 고속으로도
--> 달리는 경주용 차 또는 오토바이 촬영은 거의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장비도 장난이 아니죠.. 패스!!
① 스트로보광과 자연광을 혼합시킨다.
스트로보의 발광은 극히 단시간으로 수만분의 1초에서 수천분의 1초라고 하는 초고속 발광을 한다. 아무리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스트로보 빛만으로 찍으면 그러나 셔터속도를 늦게 하여 자연광과 스트로보광을 혼합시켜 가면 핀트의 샤프한 부분과 이 촬영에서의 포인트는 지나치게 블러하거나 자연광이 지나치게 밝아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광 밝기는 적정노출 치에서 (-1.5~2)단 정도로 보정하여 제어하는 것이 좋다.
팁 : 디카 매뉴얼에 나와있는 후막동조 또는 싱크슬로우보드라는 겁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저속스피드에서 후막동조/슬로우싱크 모드로 스트로보 발광을 하도록 한다음 움직이느 피사체를 따라 촬영해보세요^^:: 결과물은 예측할 수 없습닏.. 게중 하나 건지셨다면 축하^^ 짝짝짝!!!
① 동체예측 AF를 사용한다.
천천히 달려오는 피사체를 수동으로 정확히 핀트를 맞추면서 촬영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그러나 연속동체예측 AF기능을 갖춘 AF카메라 라면 움직이는 파사체를 향해 단지 이때에 주의 해야할 점은 셔터속도이다. 모처럼의 핀트가 맞았을 때, 셔터스피드가 지나치게 늦어 카메라의 흔들림이나
팁: 캐논에서는 AI서보라는 동체예측 AF가 있고 니콘에서는 다이나믹*** 동체추적 AF가 있습니다.. 둘다 발군이라..
*****개천을 흐르게, 멈추게 찍고 싶다. *****
① 흐르게, 멈추게 찍을 곳을 정해둔다.
물의 흐름을 표현하려면, 셔터 스피드 선택이 포인트가 된다. 그러나 사진으로써 개천이나 폭포를 1초 정도의 셔터속도로 촬영하면 흐름의 속도에 따라서도 적절한 셔터속도는 달라지지만, 블러를 사용할때는 셔터 속도를 바꿔 촬영해 두는것도 좋다. 대낮에는 조리개를 조여도 희망하는 저속셔터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또한 삼각대는 꼭 필요하므로 잊지말아야 한다.
팁 : ND필터는 렌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여주는 필터입니다.. 어둡게 한다는 거죠.. 보통 ND4, ND8 많이 사용하구요 4가 적정보다 2스톱 언더이고 8은 3스톱언더 입니다.. ND400과 같은 것은 대낮에도 한시간 장노출이 가능하게 하여 대낮 자동차의 움직임을 사진에서 없애버린다고 하는군요.. ^^::
① (+)밝은 대구경렌즈를 사용한다.
화려한 음악과 레이져의 환상적인 비쥬얼에서 나오는 감동은 눈으로 직접 본 사람밖에는 모른다. 그것을 촬영하는 것은 어렵다. 우선은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안된다. 스크린 대신에 연막등 스트로보가 반사되면 화면이 새하얗게 되어 버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정확하게 찍으려면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말고 대구경렌즈를 사용하면 된다. ISO100필름이라면 f2에서 2~10초 정도의 노출시간이면 된다.
팁 : 전 뭐 그다지 찍고 싶지 않던데^^ 공연사진등에서 많이 나오죠 패스!!
① 역광 라이팅이 되어야 한다.
수면의 모양을 아름답게 찍으려면, 수면의 반짝이는 모양이나 파도의 형태를 패턴으로 강조해서 찍고 싶다면 약간 부족한 듯한 노출쪽이 반짝이는 수면의 모양이 뚜렷하게 찍히는 경우도 있고, 또 반짝이는 수면의 한층 강조하기 위해서 포토제닉으로 표현하기 위한
아직 크로스 필터를 사용해보지 못해서^^::
***** 담배연기, 수증기를 찍고 싶다. *****
① 많은 셔터를 끊는다.
담배연기나 수증기, 구름 등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도 바람에 따라서도 상당히 형태가 바뀌고, 그 변화를 예측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우선 촬영할 때, 기본적인 역광으로 촬영을 한다. 아주빠른 셔터라도 뭉개져 버리므로 눈으로 본것과 같이 찍으려면 1/250보다 빠른 셔터를 끊어야 한다. 수증기나 담배연기는 어두운 실내에서 스트로보를 사용해 촬영하면
① ISO-100 1/125 f5.6
달을 촬영할때 알아두면 편리한 것이 여러가지 있는데 이것은 언제나 변함이 없기 때문에 해질무렵, 주의 풍경에 노출을 맞추면 달은 노출과다가 된다. 풍경가운데 점경으로써 달을 프레임 시켰을 때는 그렇게 해도 좋겠지만, 달은 렌즈 촛점거리의 1/100의 크기의 필름상에 찍히므로 24X35mm 화면전체에 프레밍 하려면, 풍경과 조화있게 프레밍하여 찍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풍경도 실루엣이 되는 수가 보통이므로 대낮에 프레이밍을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해, 저녁해를 찍고 싶다. *****
① (+1)(-1)단의 노출보정을 한다.
빨갛게 물든 태양을 화면내에 넣고 촬영할 때의 노출은 분할측광이나 중앙중점평균측광 모드의 경우 (+1), (-1) 단 정도 늘려가며 찍으면 충분할 것이다. 단, 측광방식의 차이에 따라서는 밝은 태양이 화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화면내에 태양 위치를 여기저기 놓고 봐서, 그때의 측광치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노출과다쪽으로 촬영하면 모처럼 붉게 물든 저녁해, 아침해의 색조가 잘 묘사되지 않으므로 또 한가지 방법은 해 주위를 스폿측광하여 'AE록' 하고 촬영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도 괜찮은 사진을 찍을수 있다.
***** 일몰직후의 저녁풍경을 찍고 싶다. *****
① (-)쪽으로 노출을 보정한다.
태양이 떨어지고 주위가 아주 캄캄할 때까지의 여명시간대가 포인트다. 하늘은 짙은 블루인데 여기저기 가로등이 희미하게 켜지기 시작한다. 그때의 무드를 잘 찍기 위해서는 결코, 카메라 노출계의 지시대로 촬영해서는 안된다.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치에서 (-1, 1.5, 2)단 정도 단계노출촬영을 한다.
① 근경, 원경의 노출보정을 한다.
네온이나 가로등,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으로 조명된 도시 야경은 야경이라기에는 상당히 밝다. 단, 밝은 번화가를 가까이서 촬영할 경우와 빌딩 위에서 도시 야경 전체를 촬영할 경우에는 밝은 번화가는 ISO-100급 필름을 사용하여 f2.8 1/8 이나 1/15의 셔터스피드로 찍어도 되지만, 또 [방 = 어둡다.]라고 판단하여 야경의 촬영에는 고감도 필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① 밝은 대구경 렌즈를 사용한다.
백열전구로 비친 야간 상점의 스냅은 될 수 있는한 스트로보는 사용하지 말고 촬영하는 것이 좋다. 백열전구로 비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개방 F치가 밝은 렌즈 또는, 고감도 타입의 필름을 사용하여 이때, 백열전구가 프레밍한 화면안에 들어가면, 카메라 노출계는 바른 노출치를 지시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단 화면에서 전구를 제외시켜 측광한 후, 그때의 측광치를 AE록 하거나 일일이 노출보정하여 촬영하는것 보다 'AE록' 촬영이 편리하다.
***** 항구의 야경을 찍고 싶다. *****
① 프레밍이 제일중요하다.
밤 항구는 여기저기 전등이 켜지기도 하고 배의 조명이 있다고는 하지만, 꽤 어둡다. 대형 여객선이 정박해 있는 이외에는 아주 어두운 바다와 하늘이 펼쳐진 것 뿐이라 말할 수 있다. 조명빛이 해면에 반사되고 있는 모양을 빼놓지 않도록 구도를 잡는것이 좋다. 노출은 큰 항구에서는 ISO-100 f5.6 5초, 10초, 15초 정도가 좋고,
***** 자동차의 광적(궤적)을 찍고 싶다. *****
① 장시간 노출이므로 삼각대가 필요하다.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나 차폭등을 장시간 노출로 촬영하면, 조용한 도로에서 장시간 노출촬영을 하면 자동차 광적(궤적)이 겹쳐 번화한 도로처럼 찍힐 수 있다. 예를들어, 벌브(B)셔터로 세트해 두고 렌즈앞에는 검은종이로 가리고 이러한 '분할다중촬영'을 몇번이고 반복하면 많은 자동차의 광적(궤적)을 사진으로 만들수 있다.
팁 : 케이블 릴리즈가 없으면 타이머촬영을 하면 됩니다.. 2초모드^^::
① 삼각대로 확실히 고정한다.
번화한 밤, 유원지를 원경으로 해서 찍으려고 할 때는 돌아가는 기구의 광적(궤적)살리는 안이하게 개방조리개치나 고감도 필름을 선정하면 장시간 노출을 할 수 없으므로 타는 놀이기구의 타이밍을 짐작해서 촬영한다. 또 유원지 가운데 사람과 그배경에 타는 놀이기구를 함께 넣고 찍고 싶을 때는 하지만, 동조셔터속도를 비교적 저속으로 하여 슬로우 싱크로 촬영을 하지 않으면,
***** 손으로 들고하는 불꽃놀이를 분위기 좋게 찍고 싶다. *****
① P-모드로 스트로보를 사용한다.
쏘아올리는 불꽃은 밤하늘에 펼쳐지는 형태가 포인트이지만, 불꽃을 찍을 때에 노출은 불꽃의 밝기를 기준으로 해서 정한다. P-모드로 촬영하면 불꽃 밝기에 노출을 맞출 수 있고, 스트로보 광량도 자동적으로 스트로보의 광량을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에서는 약간 약하게 발광하도록 슬로우 싱크로를 사용하면 불꽃을 휘둘러 문자를 써보는 등의 여러가지 놀이도 할 수 있다. 셔터는 쓰고 있는 문자가 그림을 그리고 끝날때까지 열어두는 것이 필요하지만,
① 삼각대를 꼭 사용한다.
밤하늘에 높이 쏘아올린 불꽃을 촬영할 때는, 한발씩 찍어서는 완성된 사진이 볼품이 없게 된다. 우선 카메라는 벌브(B)로 하여 검은종이나 렌즈 캡(뚜껑)을 준비하여 차광하고 대기한다. 불꽃이 쏘아 올려져 밤하늘을 수놓는 순간에 렌즈를 가린것을 치우고 한순간만 ISO-100일때, 조리개치는 f8~f11을 기준으로 한다.
불꽃놀이 사진촬영법은 위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어렵죠..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도전해야죠..^^ SLR클럽등에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① 1/15이하의 셔터속도를 사용한다.
주사선이 찍히지 않게 촬영하려면, 그러나, 실제로는 1/30이라도 타이밍이 나쁘면 주사선이 찍히는 수가 있으므로 그리고, 1/8이나 1/4은 움직임이 빠른 화면이라면 피사체가 뭉개져 버린다. 혹은 촬영하고 싶은 장면을 일단 녹화해 두고,
***** 결혼식을 찍고 싶다. *****
① ISO-400급의 고감도 필름을 사용한다.
결혼식 주역은 신랑과 신부이다. 일반예식장은 식순이 정해져 있어 식순을 보면서 하면 되지만, 필름은 네가 ISO-400에서 800정도의 고감도 필름을 선택하면 좋겠지만, 특히, 주의해야 할 곳은 불교와 천주교의 예식이다. 올라가지 못하는 곳과 기물을 만져서는 안되는 곳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결혼사진/돍사진 역시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촬영팁 역시 SLR클럽(www.slrclub.com) 강좌란에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① 개방 F치가 밝은 망원렌즈를 사용한다.
무대 촬영에서는 스트로보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 많으므로 또 촬영장소도 꼭 희망하는 대로 최고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할 수 없으므로 무대순서가 진행되면 도중에 장소를 이리저리 이동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위도 어둡고, 간단히 렌즈를 교환하는 것도 어렵다. 이런때, 줌렌즈가 있으면 편리하다. 작은 플래시도 필수품이다.
① 고감도 필름을사용한다.
야간경기를 찍을 때, 우선 문제되는 것이 조명밝기와 조명색에 의한 얼룩이다. 우선, 어둡기에 대해서는 초고감도 필름(ISO-800~ 1600)을 사용한다. 이에따라 1/250~1/500의 고속셔터를 끊을 수 있다. 노출은 항상 수동카메라 내장 노출계애 (+0.5~1.5)보정 정도가 적정 노출을 얻기 쉽고, 스포츠가 행해지는 경기장은 녹색, 황색계의 얼룩이 많다. 필터농도는 10~20정도이고, 1/2~2/3정도 노출보정을 가해야 한다.
***** 실내 스포츠를 찍고 싶다. *****
① 경우에 따라서는 칼라 네가가 유리하다.
많은 체육관은 옥외보다 수 조리개가 어둡다. 네가의 경우는 아주 작은 단계로 어느정도의 색보정이 가능하므로 촬영시에 필터가 필요없다. 또 포지로 찍고 싶은 경우, 현상소에서 네가로 반전할 수 있다. 여기에도 셔터속도를 우선으로 1/250보다 빠른 셔터를 선택, 조리개는 개방해야 한다. 초고감도 필름이라도 피사체를 멈추게 찍을 수 없을 만큼 어두운 실내에서는 촬영 방법을 바꿔야 한다.
=> 야간경기나 실내경기의 경우 고감도 iso와 조리개가 밝은렌즈외에 대안이 없습니다.. 고iso로 인해 발생한 노이즈는 노이즈제거프로그램으로 샤샥 돌려주면 어느정도 효과 있구요.. 웹게시나 소형인화하는데 무리가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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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이 .. 길다..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부탁할께요. 수고하세요....
바다를 깨끗이 찍고 싶다중 ① 깨끗한 물을 선택한다.는 가장 탁월한 방법같습니다..짝짝짝...
지금은 다 못읽지만 프린트해서 오가며 봐야겠어요, 책보다 요약되어있으니 부담없이 읽을수있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