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북 이 부 부
돌 로 미 테 ( 4 일 차 ) 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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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9년 7월 1일(월)
기상상태 : 맑은 후 비
구
간 : 마리아호텔~카나제이~마르몰라다~포로도이~마리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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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계 획
케이블카를 타고...정상을 오르는 날이라...맘은 편하다... 그런데 가족중 등산화 밑창 양쪽이...어제 걷다 완전히 떨어져 나가려고해... 예정에 없던 등산화 본사에 들러 등산화를 산다... 산행중 비와 우박이 오락가락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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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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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호텔
호텔 아침 식사를 한다...
08:28
- 전용버스를 타고 출발... 09:13 - 등산화 생산 본사 매장 도착... 등산화 밑창 양쪽이 완전히 떨어지려해... 마침 가이드의 본엽이 등산화 본사 디자이너라...가이드회사에 잠시 들러 등산화를 산다... 다른 회원들로 등산화등 용품을 사는 회원들도 있다... 09:34 - 매장에서 나온다... 09:57 - 강을 보며 간다... 09:58 - 마을을 지난다... 10:40 - 케이블타 승강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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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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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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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승강장
승차권을 받고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줄서기... 11:02 - 케이블카 출발... 11:10 - 케이블카 도착... 밖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다...주위를 둘러 본다... 11:18 - 앞쪽 산정상에 산장까지 갔다 오른쪽 안부쪽으로 돌아...회귀하란다... 11:35 - 정상 산장(2500)... 11:38 - 울타리따라 내려온다... 11:41 - 안부산장(2400)... 11:42 - 임도따라 돌아 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잠시 비옷을 꺼내 입는다... 열심히 걸어 간다... 11:57 - 케이블카 승강장에 회귀한다... 12:02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다... 12:08 - 케이블카에서 내린다... 12:16 - 전용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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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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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OLA CALDA 식당
전용버스에서 내려 올라간다... 12:31 - 건물내로 들어 간다... 12:34 - 식당주인이 요들송 소리를 내며 인사를 한다...가이드와 친한 모양이다... 12:50 - 점심식사를 한다... 13:25 - 식사를 하고 나오니 빗방을이 많이 떨어진다... 비를 밎으며 전용버스까지 뛴다... 13:34 - 출발... 13:38 - 작은 호수를 보며 간다... 13:52 - 케이블카 승강장에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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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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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승강장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한다... 14:05 - Conston d'Antermoja(2350)라고 적혀진 승강장에 내린다...우박 비가 떨어진다... 케이블카를 갈아 타야 하는데 날이 안좋아 조금 지연 된다고... 대신 전쟁박물관으로 간다... 14:13 - 전쟁박물관 관람... 14:19 -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14:24 - 케이블카에서 내린다... 14:27 - 안전때문인지 문이 굳게 잠겨있다... 14:34 - 기다려...잠시 밖에 나가 본다...눈위에 잠시 전망을 본다... 3265m의 최고봉이란다... 14:52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간다... 15:11 - 전용버스에 오른다... 15:23 - 많은 양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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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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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도이 승강장
케이블카를 타러 들어간다... 16:30 - 빗방울 속에 케이블카 출발... 16:35 - 케이블카에서 내린다... 16:36 - 전망을 본다...이리저리 돌며... 17:01 -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 17:05 - 승강장 도착... 17:07 - 전용버스를 타러 돌 건너 간다...오토바이 행렬이 대단하다... 17:11 - 전용버스 출발... 17:39 - 마을을 지난다...비는 계속 온다... 18:08 - 3륜 오토바이 행렬... 18:17 - 한비퀴 돌았던 호수를 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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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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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호텔
호텔방에 들어와 전망을 본다... 19:30 - 호텔 저녁식사... 내일은 7시30분...8시15분 출발이란다... |
이 미 지
감 상 ▲07:30 - 호텔 아침식사... ▲08:28 - 전용버스 출발... ▲08:43 - 꼬불꾸불 산길... ▲09:13 - 등산화 밑창 두개가 떨어져...카이드 근무회사에 특별히 본사 매장 방문... ▲09:32 - 매장에 들러 등산화를 사고... ▲09:34 - 매장에서 나오며... ▲09:53 - 차창으로... ▲09:58 - 마을을 지나며... ▲10:26 - 차창으로... ▲10:44 -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10:54 - 케이블카 타러 들어가며... ▲11:02 - 케이블카 타고 출발... ▲11:03 - 올라가며... ▲11:07 - 주위를 보며... ▲11:10 - 케이블카에서 내리며... ▲11:12 - 기념사진 부터... ▲11:16 - 둘러보며... ▲11:18 - 둘러보며... ▲11:18 - 앞 능선 산장에 올랐다 오른쪽 안부로 내려와 회귀하기로... ▲11:21 - 내려가며... ▲11:28 - 능선 산장으로 오르며... ▲11:35 - 둘러 보며... ▲11:35 - 능선봉 산장... ▲11:38 - 울타리따라 내려 오며... ▲11:41 - 안부 산장을 지나며... ▲11:42 - 전망을 보며... ▲11:43 - 벼란간 빗방울이 떨어져 우의를 입고... ▲11:47 - 빗방울때문에 열심히 걷고... ▲11:57 - 전망판... ▲11:57 - 승강장 도착... ▲12:02 - 케이블카 출발... ▲12:03 - 내려가며... ▲12:05 - 전망을 보며... ▲12:08 - 케이블카 도착... ▲12:11 - 전용버스를 타러... ▲12:16 - 버스속에서... ▲10:29 - ▲12:30 - 식사장소 도착 ..도보로 올라가며... ▲12:31 - 건물속으로 들어 가며... ▲12:34 - 요들소리를 내며 사장님 등장... ▲12:58 - 점심식사... ▲13:25 - 식사를 하고 나오니 빗방울이...버스까지 뛰어가... ▲13:34 - 전용버스 출발... ▲13:35 - 차창으로 보며... ▲13:38 - 작은 호수를 지나... ▲13:52 - 승강장 도착... ▲14:03 - 케이블카를 타고 가며... ▲14:03 - 내려보며... ▲14:05 - 케이블카에서 내리며... ▲14:06 - 다시 바꿔 타고... ▲14:07 - 비때문에 생긴 폭포... ▲14:09 - 허 이건 우박과 비가 섞여.... ▲14:13 - 전쟁박물관 부터 돌아 보며... ▲14:19 -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14:20 - 케이블카를 타고... ▲14:24 - 내리며... ▲14:27 - 그러나 문은 잠겨 있고... ▲14:33 - 드디어 문이 잠시 열리고... ▲14:34 - 잠시 밖에 나가... ▲14:39 - 들어와 내다보며... ▲14:41 - 여기 최고 높이가 3265... ▲14:52 - 케이블카를 타러... ▲14:57 - 내려가며... ▲15:03 - 내려가며... ▲15:11 - 전용버스를 타고... ▲15:23 - 양떼들... ▲15:31 - 바람에 쓸어진 나무 치우는데 30년 걸린다고... ▲16:23 - 케이블카를 타러... ▲16:25 - 기다리며... ▲16:30 - 케이블카를 타고... ▲16:35 - 내리며... ▲16:35 - 전망을 보며... ▲16:36 - 전망을 보며... ▲16:44 - 이쪽으론 십자가가... ▲16:45 - 전망을 보며.... ▲16:52 - 전망을 보며... ▲16:54 - 승강장... ▲17:01 - 출발... ▲17:02 - 내려보며... ▲17:02 - 내려보며... ▲17:03 - 밖을 보며... ▲17:03 - 밖을 보며... ▲17:05 - 승강장 도착... ▲17:07 - 버스를 타러 길 건너야... ▲17:11 - 8자 지그재그길... ▲18:08 - 3륜 오토바이 행렬... ▲18:09 - 이번엔 오토바이 행렬... ▲18:17 - 호수를 보며... ▲18:52 - 호텔 방에 들어 밖을 보며... ▲19:35 - 저녁식사... |
첫댓글 우린 8박9일동안 비 한방울도 안맞았읍니다^^
마르몰라다를 보며 멋진초원을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