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북 이 부 부
돌 로 미 테 ( 6 일 차 ) 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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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9년 7월 3일(수)
기상상태 : 산행중 우박 비
구
간 : 마리아호텔~케이블카승강장~PRINCIPE산장~돌로미테온천~마리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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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계 획
오늘 낮에 소낙성 비가 온다고 한다... 트레킹하여 올라 산장에서 점심식사후 더 트레킹할 팀과...그대로 내려와 온천갈 팀으로... 운영하기로 했는데...먹구름이 몰려와 모두 그대로 내려와 온천을 간다... 노천 온천은 지상 최고의 온천같이 나오기가 싫다... 저녁식사가 끝날무렵...생일 케이크가 뜻 밖에 등장해 어떻게 알았는지... 호텔사장님과 스테파노임 고문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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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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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호텔
호텔 아침식사를 한다...
08:15
- 전용버스 출발... 08:49 - 전에 돌았던 호수를 보며 간다... 08:54 - 목재에 자동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09:11 - 케이블카 승강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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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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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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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승강장
승강장으로 들어 간다... 09:20 - 밖을 본다... 09:31 - 케이블카 탑승... 09:35 - 밖을 보며 올라간다... 09:38 - 케이블카 하자... 09:39 - 승강장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 본다... 09:40 - 비고 디 팟샤 계곡쪽으로 출발... 09:43 - 산장 옆을 지난다...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간다... 10:13 - 산장을 지난다... 10:14 - 경관을 보며 간다... 10:16 - 산장들이 많은 곳으로 들어 간다... 10:17 - 다리 건너서 잠시 휴식... 안내판에 프린치페산장 2시간10분 이라고... 10:30 - 경관을 보며 간다... 10:48 - 경관을 보며 올라간다... 10:50 - 멀리 산행인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본다... 10:58 - 아래쪽을 보니 한군대처럼 줄 맞추어 올라 오는 팀이 있다... 11:02 - 교회같이 뾰족한 건물을 보며 지난다... VAJOLET산장을 보며 휴식... 11:11 - 휴식후 출발... 11:16 - 가파르게 올라간다... 11:37 - 바위능선 뒷쪽으로 먹구름이 몰려 오는 듯... 12:04 - 산장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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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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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E산장(2601)
산장 안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자리를 잡고 식사를 기다린다... 12:24 - 산장 점심식사를 한다... 13:02 - 먹구름이 몰려와 산행을 터 진행하는 것을... 모두 포기하고 내려가 온천을 하기로 한다... 13:22 - 먹구름이 하늘을 덮는다... 13:34 - 산장촌에 잠시 휴식... 13:38 - 출발... 13:51 - 비가 오지 않아 우의를 모두 벗는다... 14:09 - 산장이 많은 산장촌...올라 올때 휴식했던 곳이다... 14:16 - 계속 진행한다... 14:30 - 우박비가 벼란간 쏟아 진다...우박이 콩알만하다... 맞은 부위가 따꼼따꼼...소나기와 어울려 심하게 쏟아진다... 14:53 - 열심히 걷는데...억수로 우박은 쏟아지고 길은 아직도 멀은듯... 14:55 - 산장 옆을 지난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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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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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승강장
정신없이 케이블카승강장에 도착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다... 15:11 - 케이브카 승장장에 내려 나온다... 아직도 비가 내려 전용버스를 타러 빗속에 내려간다... 15:21 - 전용버스 출발... 15:32 - 돌로미티 온천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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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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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온천
온천이라 예의상 카메라 촬영은 하지 않있다... 실내 온천 뿐만 아니라 야외온천 사우나등 18시30분까지 3시간을 준대서... 너무 긴것 아닌가 생각했는데...경관 좋은 야외온천욕을 하다 보니 시간이 짧다... 18:29 - 온천욕을 마치고 나와 전용버스를 차러 간다... 18:36 - 전용버스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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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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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호텔
오늘은 샤워를 할필요도 없다... 19:50 - 식당으로 내려 간다... 21:18 - 식사가 끝날 무렵 벼란간 생일 축하 노래를 하면서 케이크가 들어 온다...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케이크는 내 앞으로...깜짝놀란다... 호텔사장은 케이크를 만들어 놓고 급하게 민간구급대라 사고가 터쳐 출발했단다... 우리 가이드 스테파노임 고문님과 호텔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내일은 7시 30분 식사...8시 20분 출발이라고...또 짐을 다 싸들고 나와야 한다고... |
이 미 지
감 상 ▲07:30 - 호텔 아침식사... ▲08:15 - 전용버스 출발... ▲08:54 - 바람에 쓸어진 나무를 목재로... ▲09:06 - 도로를 달리며... ▲09:11 - 케이블카 승강장 주차장... ▲09:13 - 케이블카를 타러... ▲09:31 - 케이블카 탑승... ▲09:34 - 올라가며... ▲09:38 - 내리며... ▲09:39 - 밖으로 나오며... ▲09:39 - 둘러보며... ▲09:40 - 트레킹 출발... ▲09:42 - 산장쪽으로... ▲09:43 - 산장지나 전망을 보며... ▲09:43 - 갈림길에서 아랫쪽 길로... ▲09:49 - 진행하며... ▲10:13 - 산장을 지나며... ▲10:16 - 산장촌... ▲10:17 - 다리건너 휴식... ▲10:18 - PRINCIPE산장은 2시간 10분이라고... ▲10:32 - 진행하며... ▲10:37 - 계속 올라가며... ▲10:48 - 둘러 보며... ▲10:48 - 어느팀인지 무리를 지어... ▲10:50 - 올라가며...저 위에 산장도 보이고... ▲10:58 - 내려보며... ▲11:02 - 바위 위에 있던 집... ▲11:02 - 잠시 휴식... ▲11:02 - 건물그늘에서 반대편 산장을 보며... ▲11:03 - 휴시중에... ▲11:07 - 휴식중에... ▲11:11 - 휴식후 출발... ▲11:14 - 올라가며... ▲11:16 - 올라가며... ▲11:29 - 둘러보며... ▲11:30 - 올라가며... ▲11:43 - 올라가며... ▲11:43 - 내려보며... ▲11:49 - 올라가며...그런데 산 뒤로 먹구름이... ▲12:00 - 올라가며... ▲12:01 - 돌아 보며... ▲12:04 - 산장이 보이고... ▲12:05 - 녹지 않은 눈... ▲12:06 - PRINCIPE 2601m... ▲12:07 - 산장... ▲12:10 - 식사를 기다리며... ▲12:14 - 점심이 나오고.... ▲12:28 - 점심식사... ▲12:37 - 점심식사... ▲13:02 - 먹구름때문에 모두 온천팀으로 그대로 내려가기로... ▲13:02 - 내려가며... ▲13:05 - 먹구름이 잔뜩... ▲13:15 - 내려가며... ▲13:22 - 내려가며... ▲13:25 - 내려가며... ▲13:34 - 바위위 산장이 있는 곳... ▲13:38 - 이건 뭐고... ▲13:38 - 내려가며... ▲13:38 - 내려가며... ▲13:40 - 둘러보며... ▲13:45 - 내려가며... ▲13:51 - 둘러 보며... ▲13:56 - 모두 우의를 벗고... ▲13:58 - 내려가며... ▲13:59 - 넓은 길따라... ▲14:00 - 바위에...목판인듯... ▲14:08 - 산장 촌... ▲14:09 - 지나가며... ▲14:13 - 둘러 보며... ▲14:13 - 둘러 보며... ▲10:29 - ▲14:14 - 둘러 보며... ▲14:16 - 계속 산장을 지나 올라가며... ▲14:30 - 벼란간 우박비가 쏟어져 급하게 우의를 입고... ▲14:38 - 콩알만한 우박이 계속... ▲14:47 - 우박과 비가 섞여... ▲14:53 - 소낙성이라 그런지 많이도 쏟아져... ▲14:53 - 왜이리 만 것인지... ▲14:55 - 산장을 지나며... ▲14:59 - 케이블카 승강장 도착...바로 케이블카에 오르고... ▲15:11 - 케이블카타고 내려와... ▲15:13 - 전용버스를 타러... ▲15:21 - 출발...비는 계속.. ▲15:33 - 돌로미티 온천장에 들어서... ▲15:35 - 온천장 안은 예의 상 촬영할수가 없어 들기전 밖을 보며... ▲15:35 - 18시30분 까지 약3시간을 주어 긴 것 같았는데...실내도 있지만...노천 온천및 사우나로 시간가는 줄 몰라... ▲18:29 - 좋은 경치의 노천 온천을 즐거고 전용버스를 타러 가며... ▲18:38 - 호텔로 가는 중... ▲18:43 - 호텔로 가며... ▲19:04 - 오늘은 온천을 했으니 샤워 필요없아 식사하러... ▲19:21 - 식사를 하며... ▲21:18 - 식사가 끝날 무렵...생일축가와 함께 케이크에 불울켜들고 내 앞으로... ▲21:22 -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호텔 사장과 가이드 스테파노 임 고문님께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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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린 안가본데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