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만날때
퇴근을 하여 출석체크하려고 들안길 카페에 출근하였으나
들안길 법당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유
그리하여 법당문을 살며시열고 들어와 법당에불을 밝혀보네유
들안길 법우님들과 내가 우리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만날때 그것이 아름다운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것이고
또한 사람과 사람이 그중에서도 들안길 법우님들과 만나는것입니다
우리들안길 법우님들과 들안길카페에서 자주자주 마주하며 마음과 마음으로 만난
인연공덕으로 한상 행복하고 좋은일 만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직도 비온다는 소식은 오리무중이요
들안길법우님들
항상사용하는 수돗물 꼭지 화장실꼭지 상수도 꼭지를 잘 다스려
이 가믐을 해갈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임금과 고울원님들은 다 어디로 출장가셨는지
이 가믐해결을 위하여 아직도 오리무중 힘쓰는 흔적이 보이질 안네
그려 기우제라도 올려야 하는디
이마음 답답하기만하네그려
들안길 법우님들 남은시간도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되셔유
한밭골(대전) 에서 혜성(이광섭)합장
첫댓글 저도 늘상 바빠서 이제야 들안길을 둘러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엔 전국에 비소식이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비가 많이 내려서면 합니다.
전국적으로 해갈이 되어서면 하는데
좋은 일만 생겨서면 합니다.
우리 들안길 법우님들 정말 소중히 생각합니다.
언제나 하시는일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고요
금요일 부터 장마가 남부로 부터 올라온다 합니다.
법당에 불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
좋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慧性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가 내릴것도 같은데 애간장을
태웁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충분히 내려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방마다 신경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편한 밤 되셔요 .
에그정말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주말엔 비가 오신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지요수고하셨습니다좋은날 되십시요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야 제 키도 조금은 더 클것 같은데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비오길 기원합니다.
농심을 기쁘하는 빗님이 내려 달라는 기원을 드립니다,,~
아침출근길 상쾌합니다
울산은 지금 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줄기라도 시원하게 와주면 좋으련만...
법우님들 행복한 시간 맹그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금요일부터 장마전선에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단비가 온 대지를 촉촉히 적실것 같네요.
많은 기대와 간절함이 배여나네요.건강하세요.
나가 아닌 우리로 살아아 하는 것입니다.
가뭄이 너무 심하여 전국이 한숨소리 뿐입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 내린다는 비가 더 그리워지네요.
혜성~리님,넉넉한 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드리구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오늘은 비가 반가운 님처럼 흡쪽하게 나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아름다워진듯 합니다....
그래도 몇일전에 내린 비가
단비가 되었 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