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사고 접수 후, 해양경찰은 출동 및 구조에 나섰다. 9시25분 서해해경청 소속 헬기 511호와 해경 123정이 잇따라 도착했다. 하지만 출동한 해경은 세월호와 교신조차 하지 않았다.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도 하지 않았다. 123정은 10시13분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을 태운 채 현장을 떠났다.[45] (네이버 위키백과 세월호 침몰사고 글 중에서)
계속하여 기획학살인 증거 1.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묵살했다. 이넘만 조치했으면 다 살았다. 기가 막힌다. 2. 경기교육감 김상곤 (전라광주출신 검찰총장과 동향 선후배)은 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보내다. 언론도 공작에 맞추어 방송공작하다. 338명 전원구조 되었다. 1항 2항 전부 청문회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123정 함장은 퇴선명령 내렸다고 하다가 청문회에서 닥달을 하니 김문홍 서장이 퇴선 명령 내렸다고 사기치라고 해서 거짓말 했다고 실토하다. 기가 막힌다. 왜 더불당은 이 범죄자들을 은인으로 보살피고 욕한마디도 안했다. 그게 더 이상하다. 너들은 도우미인가??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청와대에서 아침에 중앙재해대책본부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당한 대통령이 전원구조 허위보고에 속아 7시간 안정가료를 취한것을 호텔에서 어떤 남자 만나서 사랑 놀음하고 있었다는 안민석의원의 날조 조작선동했다. 마약이 어쩌고 저쩌고 까지 기가 막힌다. 너가 인간이가??
주진우는 박대통렬 섹~스 비디오 나온다고 선동질하고 주진우 김어준 공동제작 학살의 본질 유튜브 동영상은 기획학살임을 인정했다.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박근혜 범죄임을 선동했으나 그게 부메랑이 되었다. 정말 동영상 보면 기획학살이다.
그런데 이제는 모두 세월호에 대하여 입 싹 닦았다. 입이 아주 깨끗해졌다. 어서 양심선언해라. 정권찬탈음모였다고 ~~~~~~~ 문무일과 윤석열은 알고 있으면서 범죄자가 동향 지인이라 숨겨주고 직무유기하고 그러라고 검찰총장과 지검장에 임명 되셨네
아무리 정권욕에 미쳤기로서니 어떻게 애들 죽여 정권탈취하려고 했나?? 제 2의 518이다. 518은 북간첩이 시민에게 난사한것이고 (그후 고속도로 공사할때 500여구의 망자 유혜가 비닐에 싸인채 발견되었는데 1주일후에 감쪽같이 전부 사라지다. 그게 북간첩 유해인데 그걸 북이 올림픽인가 뭔가 하면서 비행기 타고 남조선에 와서 다 싣고 갔다고 함. 유튜브에 생생증거 나옴)
세월호 학살은 북간첩이 아닌 자국 좌파 공무원 좌파 정치인등이 자국 학생을 바다에 수장시킨 전무후무한 흉악한 범죄였다.
무한 흉악한 범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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