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학생은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제물이였다. 검찰청 게시글

국민 여러분 !! 세월호 참사는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음모입니다. 참사가 아니라 학살입니다. 단원고측 “학생전원구조” TV 자막에 나왔다 그러다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확정적 전원구조 TV 자막으로 변경되어 방송했다. 단원고 학생의 수는 교사포함 324명인데 방송은 338명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그러니 전원구조를 퍼트린 넘은 단원고가 아니라 제3자가 거짓제보로 구조활동을 올스톱 시킨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세월호는 참사가 아니라 학살인것이라고 주당하는것입니다.   교묘하고도 치밀한 국민 속이기 좌파 방송 음모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방송사에서 세월호 탑승객 476명  생존자 172명   사망자 299명      행불자 5명 합계 304명 사망 이렇게 방송했습니다. 단원고 학생이 몇 명이 사망했습니까?? 몇 명이 탔습니까?  일반인의 생과 사의 수는 ?? 단원고 338명 거짓 숫자놀음을 숨기기 위해서 안 밝히는것입니다. 단원고 학생 324명 탑승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생존자 172명 단원고 생존자       명               학생         명             교사        명 기타  생존자       명           선장 선원    명           일반인      명      사망자 304명 단원고  사망자      명              학생       명               교사       명 기타   사망자   명           세월호 선원    명           일반인     명 상기와 같이 뉴스를 방송하는게 맞습니다. 단원고 학생이 몇 명이 살고 몇 명이 사망 했는지 국민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앞뒤를 맞추어 봐도 학생 교사가 324명인데 338명 전원구조 숫자는 안 맞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통보를 했다면 정확하게 324명 전원구조 이렇게 방송되었을것입니다 따라서 애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활동 올스톱 시킨 배후를 수사하지 않고 깡통수사 보은수사 거짓수사한 문무일 검찰총장과 윤석열 차기 총장을 직무유기죄로 즉시 체포해야 합니다. 문재인과 짜고 세월호 학살 은폐한것입니다. 증거 유튜브 충시민 검색 50개 동영상      검찰청 자유발언대 세월호 검색 1,000회의 세월호 학살 증거글      트위터 박대통령 제거 세월호 학살 음모 3만회의 세월호 학살 증거 트윗글 및 증거 사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