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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기타회원님 방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파고다 추천 1 조회 1,283 13.10.06 07: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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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11:27

    첫댓글 네.. 부산에 살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글쎄요.. 진작 부산에 살고는 있지만..
    부산여행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다니 다행 입니다.. 아쉬움을 갇고 돌아 가셧다 하시니
    부산사람 으로써 내고장 칭찬에 정말 감사 하다고 인사를 보내드릴려고 몇자 올렸 담니다.
    앞으로 더욱더 친절하고 포근한 부산을 가꾸는데 열심히 참여하여
    더 발전된 부산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한번더 부산에 구경 오시길 바라면서.. 감사 합니다. ^^

  • 13.10.06 19:56

    잘 지내고 가셨다니 부산사람 으로써 감사합니다. 건강하여 다음에 또 오세요................

  • 13.10.06 20:12

    감사 합니다.

  • 13.10.06 20:16

    감사 합니다.

  • 13.10.06 20:21

    맞습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 만 한가 봅니다. 부산 아마 세계에서 가장 살 기 좋은 도시입니다. 맞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underwoodmoon in Busan.

  • 13.10.06 20:50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저도 다음주 부산에 다녀 올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3.10.06 21:12

    닥 일년전에 부산에 살다 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눈에 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13.10.06 21:28

    부산에서 고등하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징 생활30년가까이 하다가 작년에 수원 광교 신도시에 실고 있습니다,
    부산은 아름답고 생활하기가 좋은 도시,바다가있어서좋고 산이 있어서 좋고 또 강이있어서 좋답니다.

  • 13.10.06 22:07

    가족의 부산 나들이를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으니 나도 같이 다녀온 느낌입니다. 감사하니다.

  • 13.10.06 22:41

    부산 구경을 알차게 하시고 가셨네요.
    이왕이면 영화제하는데 영화라도 한편 보시고 가셨으면
    더 좋을 셨을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 13.10.06 22:51

    글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3.10.06 23:05

    50년대 털털거리고 느린 전차 타고 서대신동 종점에서 동래온천장 종점까지 통학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71년도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산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 13.10.07 02:41

    파고다님의 부산 여행기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저도 6.25전란때 부산 동래여고에 주둔하고 있든
    육군 제2보충대에서 군복무를 하다가 휴전을 맞이했을때의 추억으로 부산을 자주 회상하고 몇번 해운대.
    영도등을 다녀오기도 해씁니다.
    고생스런 그 기억도 이제는 아름다운 동화의 한폭인양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있읍니다.
    뎃글 달아주신 모든회원님들 건안하세요 / 카페지기 드림

  • 13.10.07 05:08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13.10.07 05:36

    행복하심이 느껴지는글 잘 보고갑니다.늘 행복하소서.

  • 13.10.07 09:21

    부산 나들이 감사합니다.

  • 13.10.07 10:41

    노년에는 슬하들과 함께하는 여행만큼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지 않겠지요?
    거기에다 금슬 좋은 내외라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글 읽는 내내 '파고다'님 부부의 벙글거리는 모습과,
    손녀의 앙증스런 모습이 어우러져 그리는 멋진 모습 상상했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내외간에 행복하십시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13.10.07 11:04

    화목한 가정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13.10.07 12:07

    제가부산영도아임니까등대좋슴니다많이구경오이소

  • 13.10.07 12:07

    제가부산영도아임니까등대좋슴니다많이구경오이소

  • 13.10.07 14:39

    좋은 나들이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0.07 17:54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족여행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10.07 19:59

    감사합니다.

  • 13.10.07 21:28

    부산 구경은 잘 하고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볼만한데가 많은데 ?

  • 13.10.08 06:41

    부산이야기가 나오니 서울촌놈이지만 50년도 말 부산엘 처음 가 보았고 그후 최초 전투부대로 월남 파병시 인천에서 생전 처음 군함을 타고 밤새 서해바다를 거쳐 새벽 부산 군수사 항만 부두에 내린 후 어쪄면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고국 산천 용두산자락의 닥지닥지 붙은 집들을 바라보면서 영화속에 나오는 전쟁터로 떠나는 군인들의 심정을 안고 떠 났던 기억이 나는 곳인데 그후 부산을 통해 귀국후에는 여러번 가 보았는데 갈 때마다 너무 발전해서 딴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 들던데 특히 해운대의 야경은 어느 유명한 나라의 해변을 거니느듯 하더군요 부산 이야기를 읽자니 옛생각이나서... 잘보고갑니다

  • 13.10.08 12:23

    딸래미가 바로 한화콘도 옆 트럼프 월드에 산답니다..
    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이기대 오륙도 동백섬 누리마루 광안대교^*^
    꼭 내가 글을 쓰고있는것같은 착각을 했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행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 13.10.15 18:16

    멋진 가족의 삶 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

  • 13.10.19 14: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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