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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여객선
    이춘만(작은 우물, 동내)   24.04.20

    아쉽게도 2024년 4월 8일자로 우수영에서 제주항 까지 한차례 취항하던 카페리호가 운항을 종료 했다고 합니다 우수영에서 제주는 손님이 없어서 예상되는 부분 이었습니다배로 제주 갈려면 진도항에서 하루 2차례 추자도 거치면 2시간 반추자도 안 거치면 한시간 반 걸린다고 그러네요 추자도가 멀어서 그런게 아니고 ..

  • 태양열, 태양광 신청
    이춘만(작은 우물, 동내)   24.04.15

    2025년 산재생에너지 태양열 태양광 융복합지원사업 안내신청기간: 4월 15일 월요일 ~ 4월 30일 화요일까지사업량: 400가구 내외(해남군 전체)자부담: 900,000원유의사항- 태양광 태양열 중복신청 불가- 주택만 가능- 선착순 - 신분증 지참 제출 서류는 면사무소에 다 비치되어 있고 문내면 사무소에 신청하시면 됩니..

  • 벛꽃이 피면 1
    명재식   24.04.05

    우리집 옆에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벛꽃이 만개하여밤에 전등불과 하모니를 이룹니다.마누라하고 캔맥주 한병씩 들고 마시면서돌아다니는 데이트가 할만합니다.팔장끼고 걸으면서 젖가슴을 팔꿈치로찌부띠는 재미도 쫄쫄합니다

  • 화원중학교 동창회 결과입..
    화원중학교 동창회 결과입.. 2
    명재식   24.04.02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1
    이춘만(작은 우물, 동내)   20.04.05

    연잎의 지혜(법정 스님)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

  • 법정스님 - 어머니 2
    이춘만(작은 우물, 동내)   20.02.12

    어머니 👩‍🦱 ​ 법정스님​​우리 같은 출가 수행자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불효자다.​낳아 길러준 은혜를 등지고 뛰쳐 나와 출세간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해 싸락눈이 내리던 어느 날

  • Re:법정스님 - 어머니 2
    장은석   20.05.25

    나는 모태신앙을 갖고 있지만-지금은 교회도 안다니지만-스님들이 쓴 책들을 읽으면 감동적인 내용의 책들이 많더라고...요즘은 돌아가신 모친이 많이 생각나네....돌아가시기 하루 전 쯤인가....”내가 오늘 까지 살려나 모르겠다!너희들 끼리 잘 살아라!”라고 하시면서 정정한 사람 처럼 말씀..

  • 일주일을 좋은 날로 2
    이춘만(동내)   18.01.24

    [ 일주일을 좋은 날로 ]월(月)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화(火)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水)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 세발나물
    세발나물 2
    이춘만   09.04.16

  • 세발나물
    이춘만   08.12.26

    남도 손맛이 좋은 김종숙씨 집 식탁 구경목포에서 맛본 무공해 토속 반찬 항구, 율동공원, 북적이는 수산시장…. 목포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마음껏 걸을 수 있는 낭만의 도시다. 갓 잡아 올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