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만나 말이 없는 곳, 산새는 이미 울어 버렸네. | 茂朱 香爐山 人 | 1 | 24.05.17 |
옳고 그른 세속의 시비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도다. | 茂朱 香爐山 人 | 0 | 24.05.16 |
남의 허물 보기는 쉽지만 제 허물은 보기 어렵다. | 茂朱 香爐山 人 | 0 | 24.05.15 |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를 수 없나니 부용과 전단향도 마찬가지라네. | 茂朱 香爐山 人 | 2 | 24.05.14 |
나의 주인공은 어떠한가요? | 茂朱 香爐山 人 | 1 | 24.05.13 |
방종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지키라. | 茂朱 香爐山 人 | 1 | 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