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풍경 | 이복희 | 13 | 24.05.11 |
“바오밥이 ‘파괴자’라니…생텍쥐페리를 고발합니다” 1 | 이복희 | 11 | 24.05.09 |
살아온 시간을 붙잡아 매는 사람들 | 이복희 | 26 | 24.05.03 |
세종, 백성이 싫다는 정책은 밀어붙이지 않아 | 이복희 | 15 | 24.05.01 |
천 년의 과거가 현재로... 섬진강 상류, 문전옥답의 좌청룡 마을 숲 1 | 이복희 | 15 | 24.04.28 |
혜화동 골목에서 펼쳐진 느슨한 연대의 장 [책&생각]우리 책방은요 │ .. | 이복희 | 12 | 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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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느냐 / 정태헌
이복희 24.05.09밥 먹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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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의 문(門) /강이정
이혜연 24.05.02주기도문의 문(門) 아마도 거기가 내 꿈의 출발점이었을 것이다. 일요일 아침마다 졸린 눈 비비는 어린 신자들을 맞아주던 예배당. 함박웃음 짓는 전도사님 반쯤 벗겨진 머리 뒤에서 초록색 첨탑도 반짝이며 인사하던 그곳. 지하 1층 어린이실 흑갈색 마룻바닥에 앉아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바로 옆 조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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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과 팔려온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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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04.25모란꽃과 팔려온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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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피는 소리 / 박금아
이복희 24.04.23동백꽃 피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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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원/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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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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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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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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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리는 목련/ 초월
이복희 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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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겹벚꽃 송이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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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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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에 앉은 박새
이복희 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