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모교 운동장에서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밴드에서 날라와서 무순으로 꽂혔어요,,,,
2013. 12. 19. 목요일.눈이 엄청시리 내렸는데도 까딱읎이 모이신 우리 산벗님들의 멋진 모습입니다.ㅎㅎ
심일월 첫날삼학년이반 일찌감치 송년회 했어요...세월탓에 머리카락은 희끗해지고 잔주름은 늘었지만 서로의 가는 길이 다르고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학창시절 부대끼며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으로어느때고 만나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