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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먹는 빵처럼.. 부케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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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알립니다

 
 
 
 
 
 
  • 후기 쓰는데가 없네요:) 1
    민근맘   14.10.21

    7531회원.아시죠^^이벤트 생일케잌 후기 안남길수가 없네요.정말 진쨔!반응 좋았어요ㅋ맛도 당근 있고..조각조각 피쓰 나뉘어 이쁘고 편하다구..선생님들은 나눌필요 없다고 센스 케잌이라 하시고ㅋ 아이들은 일일히 피쓰마다 있는 데코에 조아라~^^생일자들은 쿠키까지 싸갖고 집에가구~알차고

  • 부케도르. 월요일날. 재 ..
    부케도르. 월요일날. 재 .. 2
    행복한나날   14.10.12

    나만의 휴일~~^^하지만 부케도르는 월요일 재 오픈으로눈코뜰새없이 ..

  • 부케도르~~^^
    부케도르~~^^
    행복한나날   14.10.10

    부케도르에 입사한지~~ 이제. 5일째~첫 분위기. 너무도 따뜻하고. ..

  • 장인정신
    장우   13.08.10

    우연히 지나가다 가계에 들렀는데 그맛이 기억나 다시한번 구입하게 됩니다 빠른배송과 감칠맛나는 제과는 우리식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 이사
    부케도르.   23.07.23

    변화 없이 몇 년간 같은 땅에서 한 농작물을 키운다면? 2~3년은 문제없고 이후는 수확이 신통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작물로 바꾸면 또 풍성한 결과를 볼 것이다 같은 땅에 같은 작물을 연속 재배 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한 곳에서 10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 그것도 업종이 변화 없다면 더..

  • 갑자기 핀 꽃은 없다
    부케도르.   20.11.27

    처음 사장의 타이틀을 달았을 무렵 함께했던 스태프들의 연배는 동생뻘 정도였지만 지금은 거의 조카나 심지어 자식뻘이 될 만큼 내 연식도 무르익었다 더불어 스태프들과의 소위 세대차이도 점점 벌어짐을 부정하지 못한다 갓 입문했을 무렵 내가 체감한 사장님..

  • 공정한 세상과 공평한 세상..
    부케도르.   20.10.20

  • 고객의 행동에서 깨우치는..
    부케도르.   19.11.05

    지금시대에이런 말을 하면참 꼰대 같은 소리라 하겠지만적어도 그땐...(그때가 대략 20에서 30년은 지난 것 같다..그래서 나도 꼰대 소리 듣는 나이가 되긴 했다) 실제 그랬다신문 오피니언란(그땐 이런 단어도 없었다)에서드라마의 가족 간 호칭이 문제라고 문제 삼았는데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걸 문제 삼았고남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