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시절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더듬는 세월이 되어 버렸습니다.가끔씩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여유로운 40대를 보내길 바라며이곳이 조금의 보탬이 되는 자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1. 일시 : 2013년 11월 30일(토). 오후 6시 2. 장소 : 조선갈비(삼천동 중도뱃터 방향) 40대의 끝자락에 선 신동삼삼 여러분! 그 옛날애향조회하고 줄맞춰 동네별로 집에 가던그 때처럼 지역별로 동네별로 모두 손에 손잡고 모여서 같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남과여 다맞는 말.... 심심해서 올린 글....................................................................... 1. 남자는 여자의 화장 빨에 속고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기겁을 하고, 남자는 여자의 트랜스포머 화장술에 기겁한다. 여자는 BB크림을 발라놓
신동학교 건아들의 건승을 기원하오며~~~ 2013년 총동문 체육대회가 다가왔습니다.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보고 그리고 애교심도 갖어봄이 어떠하신지? 노랗게 은행잎 물들고 따스히 내리쬐는 교정에서 선후배 만나 즐거운 얘기 나누며 금조봉과 석두평이 살아있어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장이 ..
신동초 삼삼회 동창회원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런글 쓰는 본인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동창회장 으로서 임무를 충실하게 행했어야 하는데.. 좀 멀리 있다는 핑게아닌 핑게로..바쁘다는 핑게로... 하여간 부끄럽습니다.. 허나 모든 동창회원 여러분은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생활하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