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우: 왜 나만 계속 쳐다보지? 윤정: 이 지지배야 노래 틀렸잖아. ..
이 사진 첨 봤는데 디게 웃기다. 아마 93년도 같은데. 마치 첫 소개..
1학년때 두메가 한강 다리 밑으로 야유회 간날 인거 같은데 형..
저 풋풋한 얼굴들을 보라..배트는 발가락 부러진 와중에도 정색을 하..
얼마전 누군가로부터 나의 아이를 낳아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살았다. 아침부터 과장님이 불러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