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 초순에 | 이우식 | 4 | 09:07 |
靑樓에서 우연히 스님을 만나 | 이우식 | 5 | 09:07 |
작은 富를 자랑하는 같은 고향 사람 | 이우식 | 3 | 09:06 |
세상을 피해 산골짜기에 숨어 사는 벗 | 이우식 | 5 | 24.05.08 |
신선놀음 | 이우식 | 4 | 24.05.08 |
봄을 보내며 | 이우식 | 4 | 24.05.07 |
스스로 애도하는 詩 | 이우식 | 2 | 24.05.07 |
徐居正의 '獨坐'란 詩에 화답하다 | 이우식 | 12 | 24.05.06 |
信者와 信을 논함 | 이우식 | 9 | 24.05.06 |
마음 변함 | 이우식 | 8 | 24.05.05 |
갑진년 立夏에 | 이우식 | 9 | 24.05.05 |
설법에 능한 俗僧 | 이우식 | 8 | 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