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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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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15.01.04서방산 봉서사 청년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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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을 보내며....
나드리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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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모래가 흐르던 실개천..
나드리 14.07.30하얀 은빛 모래가 흐르던 실개천... 나 어린 시절 마을 안으로 눈부시게 햇살이 뜨거운 날이면... 찬란하게 하얀 은빛물이 흐르던 아주 조그마한 실개천이 있었다 하얀 고무신 뒷굽을 밖으로 꺾어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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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차향에 기억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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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14.07.23진한 차향에 기억되는 시간들.... 칠월 뜨거운 태양이 아스발트 도로를 더욱 검게 그을리는군요 회원님들과 함께했던 지난 4년 감사했습니다.... 떠날 때 변변한 인사도 못 드리고 뭐시 급한지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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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차향에 기억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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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mond Pauls/Nost..
나드리 14.06.09옛사랑이란 노래가 있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때론 그렇게, 시보다 시적인 노래가 있지 절, 실, 하, 게, 느끼는 순간들 세상은 왜 그만큼만 비유가 허용되는 걸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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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mond Pauls/N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