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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도토리집
 
 
 
  • 5월 넷째 주 둥굴레 마주이.. 새글
    은혜   24.05.21

    *(도토리 어린이집 가는 길)라엘: 엄마! 저기 노란꽃이 다 없어졌어~봤어? 저기봐~엄마: 어머. 정말 그러네~라엘: (가는 길에 늘 있는 강아지 화분인형에게) 안녕~ 폴리야~ 잘 살고있어~라엘: (한 나무를 가리키면서) 엄마. 저 꽃이 아까시야. 아카시가 아니라 아.까.시.~꽃을 먹을 수 있는데 꽃 봉우리가 달고 맛..

  • 5월 셋째 주 둥굴레 이야기
    5월 셋째 주 둥굴레 이야기
    은혜   24.05.18

    ♬하루하루 다르게 푸른빛 자라네산과 들에 가득히 넘쳐 흐르는 빛나..

  • 5월 셋째주 제비꽃 이야기
    5월 셋째주 제비꽃 이야기
    늘소연   24.05.17

    마을길 구불구불 돌며 돌나물 뜯어서 살짝 맛보고, 떨어진 왕버찌, ..

  • 5월 셋째 주 둥굴레 마주이..
    은혜   24.05.14

    *5/12주안: 나 애기 때 아빠 얼구에 쉬 싼적 있잖아.아빠: 맞아. 주안이 갓난아기 때 쉬했나 기저귀 열어보면 그때마다 아빠한테 쉬했어.주안: 하하하하엄마: 엄마는 기저귀 열어서 주안이가 쉬할 거 같은면 얼른 기저귀 덮어서 안 맞았어.아빠만 맞았어. 아빠는 눈에도 맞고 그랬어.주안: 하하하하엄마: 그래도 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