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와 버리기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 갑니다.옷장에도 옷이 많아..

  우리 가끔은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궁금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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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원한 계곡에 빠지며 걷는 계곡트레킹인제 아침가리,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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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변하다니 이제는 밥 먹을 때도 바람을..

☆ 사찰(寺刹) 유감 ☆바람과 함께 가을이 산사(山寺)로 내려왔다. ..

하늘이 너무도 예쁜날~~북한산 육봉을 넘나드는 짜릿함이좋았던 하루..

☆ 백로(白露) ☆그렇게 뜨겁던 날씨도 어느덧 내일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