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 나르시스 | 7 | 11.06.23 |
채우고 비우며 가는 길 /최현희 | 광개토 (35회) | 3 | 10.06.27 |
도올 김용옥의 천안함 과 4대강 논평 .. | 광개토 (35회) | 3 | 10.05.30 |
정말 미치겠네. 1 | 김복용 | 22 | 10.01.09 |
겨울바다/ 절망하려는 그대에게../카네.. | 광개토 (35회) | 12 | 10.01.03 |
분식집 아저씨외 | 광개토대왕 (35회) | 8 | 0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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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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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35) 09.05.01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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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달력 한장 ..
김복용 08.01.222008달력_한장짜리_꼬망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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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만들어 먹..
김복용 08.01.16오늘은 뭘 만들어줄까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 앞에 손쉽게 간식을 만들어주는 재밌는 도구들이 나타났다. 재료만 잘 준비하면 알아서 완성하는 간식 도구 활용법!! 녹차붕어빵 지금껏 먹었던 밀가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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