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무예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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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무예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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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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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메모-직부송서直符送書

600자까지 쓸 수 있는 직부송서直符送書

윤진영 21.05.20. 00:03

웹페이지 URL을 MasterYun.KR로 수정하며 나를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살아 온 날들의 기억을 담아 온 ..
윤진영 08.11.30. 14:15

둘째의 100일을 위해 밤을 세워 음식을 했고, 오신분들 모두들 맛있게 먹어주었다. 행복했다.
윤진영 08.10.20. 10:12

잠깐 하는 사이에 한달이 지나가는구나. 이제 둘째녀석 100일이 얼마 안남았네...
윤진영 08.09.14. 15:44

집사람이 해준 한국음식으로 저녁을 먹으며 추석을 맞이하는 나... 그리고 나의 두 아들... 사랑한다.
윤진영 08.09.06. 19:57

Academia Coreana de Artes Marciales(한국무예원)에서 교전과 촛불끄기로 경당심사를 보았다. 심사자 4인 전원..
윤진영 08.09.06. 04:14

오늘 도장에 디지털케이블 TV를 달았다(자녀들을 기다리는 학부형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조용하던 쉬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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