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천남성
꽃은 많이 보았는데 새를 찍기 바빠서 야생화는 대충 찍게 되었어요.
남쪽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덩굴성 나무입니다. 향기가 무척 좋지요..
흑산도의 숙소 뒷 화단에 피어있던 야생화입니다. 박득순 미술관의 ..
흑산도에서는 참 많이 볼 수 있다.집 아파트에도 조경용으로 많이 ..
5월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나비입니다. 이제는 내년에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