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리한' 이라는 최상급의 어원에서 출발한 키니스트즉 자신만의 열정과 소신을 갖고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참된 언론인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언정인이 바로 키니스트 입니다.2014 키니스트는 출발점인 날카로움과 재치를 갖고진지하게 작품활동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