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습니까? 지난 1997년 1월부터 성금을 전달하기 시작한 우리 “좋은 일 실천모임”이 오는 12월 말로써 문을 닫고자 합니다. 그동안 말없이 성금을 보내주시고 결려해주셨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여 성금을 매월 자동이체 해 두셨던 분들을 위해 년 말에 통장자체를 해지는 하겠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가을인가 싶더니 갑자기 겨울 같은 날씨가 찾아 와 설 익은 단풍잎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마음이라도 밝게 가지셔서 가을맞이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176번째였던 지난달에는 인천 주안의 “소영”이를 도와주려고 하였으나 내용을 알아 본 인천 회원..
궂이 항암 효과까지는 따지지않드라도 감기와 뼈에 좋다는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대접 받을 수 있는 모과 7킬로를 무우 채 썰 듯하는데 한 나절이다. 百年三萬六千日 不及僧家半日閒 백년삼만육천일 불급승가반일한 절 집의 한 나절이 세속의 백년보다 의미가 있다는데 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같은 분량..
주말에 1박 2일로 다녀 간 네 선녀들의 흔적이 화톳불에 구워먹든 군밤의 추억으로 남아 기약없는 또 하나의 그리움이 된다. "군밤이 왜 짜워요?" "ㅎㅎ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라길래 소금물에 10시간 정도 담궈뒀다 건져서 그런가 봅니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둔 밤이 썩지는 않는대신 불에 꾸워도짠 기운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