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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시간

인사

나는 남쪽뿐 아니라 북쪽의 우리 민족의 장래까지 고. .

수묵화 19.06.29. 17:51

부모의 나무람에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녀를 나무람에는 늘 아픔을 간직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하나님.. [1]
수묵화 19.06.27. 17:13

심판이 은혜입니다. 생각 하나 바뀌면 타락의 길로 접어 듭니다. 하나님께 다른 길을 묻는 것. 다른 길로 가려는 것.. [1]
수묵화 19.06.26. 21:40

침체가 없는 성숙은 없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침체의 늪이 없는 성숙은 없습니다. 결국 나에게서 하나님에게.. [1]
새벽 별 15.02.22. 19:06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늘 단아하고 다정한 모습의 공간이군요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기 12.12.26. 19:27

샬롬~~~ 한해가 가고 또 옵니다... 늘 주님 말씀안에서 평안하시옵소서~~ ^^ [1]
수묵화 12.10.07. 00:41

새벽밥을 먹여서 신촌으로 수시시험을 치루는 아들을 데리고 결국 진입도 못하고 길거리에서 떨어뜨려놓고 다시 교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