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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망디
24.03.13. 11:50
안녕하세요 등업부탁합니다
시우
23.08.30. 21:1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공부하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
0_0상수리나무0_0
23.08.22. 22:27
시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맣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아
23.08.21. 21:35
ᆢ그 자리에 네가 피었다ᆢ제 시집을 이쁘게 올려주셨네요 ᆢ 시를 쓰라는 말성임으로 일렁이는 가슴에 노크를 주셨네요..
오미아
23.06.29. 21:46
폴쎄님 글을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그 자리에 네가 피었다/오미아
[1]
용순
23.05.23. 07:09
연민, 단어를 검색하며 읽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등업 해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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