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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살아가는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들렀다그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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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文貞玉)
14.01.01. 21:18
여울 선녀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모두 계속 함께 했음 좋으련만... 우리들의 고민이 잘 풀릴수 있음 얼마나 ..
채송화
13.12.17. 14:45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얼굴 볼 수 있어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울이란 이름
고 GO
,GO
하고 싶습니다 고민 속에..
명품
13.11.01. 21:43
922차 산행을 보고 가슴이 덜컹 ...벌써 올해의 마지막을 논하다니...아직 올해를 보낼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는데....
[1]
메아리(文貞玉)
13.10.26. 21:50
지난주 무등산의 신비스런 암벽은, 마치 제주도에서 옮겨 놓은듯~ 신선대, 입석대, 그리고 그 높은곳의 암벽 밑에 ..
메아리(文貞玉)
13.10.20. 16:20
지금도 생각하면 꿈 같은 활홀경~~ 몇번의 공룡 산행이었지만 이번 처럼 느긋하게 ~ 앞면 뒷면 옆면까지, 공룡의 ..
명품
13.10.19. 21:07
우리가 공룡 능선을 타고 설악의 속네를 엿보고 왔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녀 왔는데 기회가..
여울/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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