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 사람사랑 | 1 | 24.02.08 |
천천히 그리고 아주 느리게 | 사람사랑 | 2 | 24.02.04 |
오늘은 일자리가 없는 - - - | 사람사랑 | 2 | 24.01.23 |
느려 터진 느림보 기차 | 사람사랑 | 5 | 22.12.18 |
이소(離巢) | 사람사랑 | 4 | 22.11.08 |
사내 뱃심 | 사람사랑 | 4 | 22.10.03 |
참새를 잡아 구워 먹었다 | 사람사랑 | 19 | 22.12.02 |
공해에 찌든 도시참새와 통통한 시골참새 | 사람사랑 | 10 | 22.10.19 |
할아버지는 겸상 우리는 두레상에서 밥을 먹었다 | 사람사랑 | 33 | 22.09.21 |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 먹었다 | 사람사랑 | 11 | 22.08.26 |
몸에는 이, 머리에는 머릿니 | 사람사랑 | 221 | 22.08.13 |
남자는 빡빡머리 여자는 단발머리 | 사람사랑 | 16 | 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