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크리스토퍼 이야기, "애정으로 돌보아 주기"
인사 - 안녕하십니까? 크리스토퍼 동료 여러분!
주의 끌기 - 만나는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길 능력을 원하십니까?
요점 - “애정을 가지고 돌보아줍시다.”
사례- 수년전에 제가 읽은 책 ‘7가지 습관’에는 “라만차의 기사”라는 유명한 뮤지컬 내용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 돈키호테는, 여자 주인공이 현재 매춘부이지만, 현재의 모습과 다른 내면의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Dulcinea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그녀의 삶을 새로운 파라다임으로 이끌어 줍니다. 처음에는 매춘부인 그녀가 자신의 오래된 인생 각본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전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조건 없는 사랑으로 돌보아준 결과로 여러 난관들의 과정들을 극복합니다. 그녀는 새로운 파라다임을 믿고 행동하여 교양을 갖춘 어엿한 숙녀가 된다는 이야기로 일종의 암시효과로 “자기 달성 예언” 내용입니다.
이렇게 돈키호테처럼 사람들을 현재의 약점을 보고, 그 모습대로 대하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지만, 미래의 원하는 모습대로 대하면 미래의 모습으로 된다는 이야기를 읽고, 필요성을 느꼈으며, 이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적용하여 성공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2년 전 봄에 어떤 제약회사 직원인 Mr. Lee가 처음으로 저의 직장을 방문하여 자신이 다니는 회사와 약품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Mr. Lee 당신처럼 잘생기고, 능력 있어 보이는 직원은 현재의 실적이 반드시 좋을 것이라고 일단 말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회사 직원 Mr. Lee는 놀라면서 자신은 올해 신입사원 교육을 마치고, 고객방문 첫 날이며 오전 내내 불안하여 고객방문을 하지 못하고, 병원근처를 배회하다가 오후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 여기라면서 자기가 그렇게 능숙한 직원처럼 보이냐면서 좋아 하였습니다. 저는 Mr. Lee처럼 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는 앞으로 판매 왕이 될 것이라고 하고, 추가로 몇 가지 칭찬을 구체적으로 하면서 “자기 달성 예언” 방법으로 격려를 하였습니다. Mr. Lee 그는 그 해 말에 전국에서 판매 왕 사원으로 선정되어 2계급 특진에 보너스 그리고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년 전 그해 가을에 제가 주례를 보았습니다. 작년에 그의 부인은 맞춤 정장 옷집을 개업하여 성황 중이며, 여기 제가 입은 넥타이, Y 그리고 양복은 그 부부가 무료로 매년 한 벌 씩 해주는 옷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이렇게 현재의 모습대로 대하면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원하는 모습으로 대하면 미래의 모습이 된다는 좌우명을 “애정을 가지고 돌보아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3년 전 봄에 입사한지 몇 달 안 되는 Miss kim이라는 여직원이 평소에도 화를 잘 내고, 직장 내 소문이 안 좋았는데,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유는 현재 부서의 상사하고는 도저히 성격이 안 맞아서 그 상사하고는 근무를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직원을 구하기도 힘들고, 다른 직원의 자리이동으로 생긴 내시경 실장으로 승진시켜 자리를 옮겨 주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많았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인정과 칭찬으로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 후 병원 서비스 코디네이터를 저와 함께 교육받고 야간대학을 다니고, 아주 능력 있고 가장 친절한 직원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제가 주례를 하였는데 “긴 4단계 주요사마 공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오신 내빈들이 주례말씀이 좋다고 다음주 3월 1일에 다시 주례 서기로 약속이 있습니다.
여기 miss Kim도 현재의 보여 지는 능력보다는, 모든 사람에는 잠재되어있는 능력을 인정하고, 미래의 원한 모습으로 애정으로 돌보아서 성공한 사례입니다.
3번 째 이야기입니다.
저는 크리스토퍼 매 기수마다 수강생 20명 모집은 저의 실천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토퍼 교육의 좋은 점은 당신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판매사원은 판매매출이 올라가고, 봉급자는 봉급이 올라가고, 승진을 원하면 승진을 하며, 리더는 리더십이 좋아지고, 이성 친구를 원하면 친구가 생기고, 부부관계 개선을 원하면 부부사이가 좋아지고, 자녀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성적이 올라가고, 건강을 원하면 건강하게 되고, 행복을 원하면 행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온다는 사람,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 못 온다고 하는 3종류의 사람들로 나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을 다시 애정으로 돌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온다고 하다가 그 날이 오면 사정이 생겨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에 못 오게 된 사정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경청하고 맞장구치고 이해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다음 기수에 오라고 하면 다음 기수에 온다고 약속합니다. 외상은 소도 잡아먹는다고 다음기수 수강약속은 대부분이 합니다. 다음 기수 때에 연락하여 또 사정이 생겼다고 하면 다시 다음 기수로 또 연기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끈기로 인내하면서 부담주지 않고 기다리면 옵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이 옵니다.
기수마다 수강생 모집 20명은 저의 실천과제입니다.
마무리 - 리더십을 공부하는 저에게 “애정을 가지고 돌보아 주기”는 실천과제입니다.
벌써 시작한지가 3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잘못한 점도 많은데, 제가 잘한 점만 말씀드렸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20일 대전 센터 화요일 강사 28기, 이 재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