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여객선터미널 일출
앞에 있는 여객선은
묵호-울릉도 여객선 한겨레호
묵호항 여객선 부두
묵호-울릉도 여객선 한겨레호
울릉도 송곳바위와 코끼리바위
사이로 넘어가는 일몰^^
독도 앞바다 일출
갈매기와 독도
41년 전 1968년 4월
독도 동도에 상륙하였을때는
산란을 준비하는 괭이 갈매기가
동,서 독도를 하얗게 덮고있었는데
2009년 10월 22일 아침에는
한두마리 갈매기도 보기가 어려웠다.
그많은 괭이 갈매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KBS 영상 취재팀이
울릉도 행정선(지도선) 중갑판에서
독도를 촬영하는 모습.
독도항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독도 지킴이들~!
독도 동도 헬기장에서 서도를 배경으로 한
자화상^ㅎ^
여객선을 타고오는 독도 탐방객은
동도 부두에 내려 잠시 동, 서도를 관람할수 있지만
독도 섬 꼭대기 헬기장까지 오를 수 없다.
독도에 살고있는 어부^^
독도 촬영을 위해 모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남북교류분과위원과
창작분과 위원
한국령 앞에선 내모습
독도 부두에서 서도를 배경으로 한컷
서도 왼쪽 중간지점의 흰 건물이
독도에 거주하는 어민들 숙소.
*
1968년 4월 독도를 찾은 후
독도는 민간인 출입 금지구역으로
정부의 허가를 얻지 못하면 섬에
올라갈 수 가 없었다.
수차례 울릉도~포항 여객선을 타고
독도 주변을 돌아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다가
*
2009년 10월 22일 03;00시
울릉도 행정선을 타고 독도 일출과
독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41년만에 올라간 독도는
마음을 슬레이게 하였다.
*
20091022
카페 게시글
독도20091021~22
41년만에 다시찾은 독도^^
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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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09.10.27 23: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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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아주 잘 보았씀니다 집에 안자서 독도 를 행복 하게 선새님 도 앤돌피이 얼마나 많이 행복 하셨죠 잘 찍으 셨씀니다 감사히 보았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