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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ISLAND
 
 
 
카페 게시글
엣세이 부엉이 바위
정석훈 추천 0 조회 86 09.05.28 03: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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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1 13:58

    첫댓글 자살이란 나는 나 밖에 사랑할수 없는 존재라는 또다른 표현 이지요 . 그러나 주를 사랑 하지 않는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12년 만에 이사 한다고 심신이 지쳤습니다. 텐트 치고 , 걷고 하는 이 수고가 언제쯤 그칠런지...

  • 09.06.01 17:34

    강구만 장로님..이사하셨어요???

  • 09.06.05 13:13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09.06.05 13:16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후5:1~)

  • 09.06.05 13:28

    예수님의 피 때문에 나는 오늘 죽어도 상관없는 자인데....왜 부르시지 않으시는 것일까???아!!!!!!잠자고 싶다.....주님의 기상 나팔 소리가 내 귀에 감미롭게 들려오면 그 때 일어나 주님께 면류관을 드리며 영원히 찬송하는..........그 달콤한 잠에 빠지게 하셨으면........

  • 작성자 09.06.09 10:06

    집이 없으면 이사를 안해도 되는데 ... 이사는 정 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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