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월호 참사-오히려 더 큰 국가적 인류적 참사 일어난다. 적폐속에 선장 결정 잘못(2인결정), 생존 황금시간대니 빨리 서둘러라. 선장격인 두 사람-제 정신 차려-중도문명 살려내자!
강원도의 중도는 땅 전체- 그 자체가 문명권이고 박물관이다.
-지역경제?-이제 문화역사전쟁시대이다.-"죽은자들이 산자를 먹여 살린다"
(중도가 전체가 박물관이라 외국장난감공원보다 돈도 더 된다.돈벌이에 넘어가는 춘천시민들께)
중도에서 나온 총 110 여 개가 넘는 고인돌(고인돌 한 개만 나와도 그 지역 역사성되찾고 관광지화한다)과
주거지 920 여 채-총 일만 여 명 이상이 산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과 유물들! 세계적으로 희귀한 우리조상님들의 남김이시고 은덕이시다.
돈돈돈 하니- 그 식으로 말하자면 한국이 횡재했고, 강원도와 춘천이 대박이 터진 것이다..
◆역사전쟁시대에 역사적 국보급을 돈때문에 붕괴시키고 판다면 매국에 속한다.
중도문명지킴이 일은 독립운동이다.
일본인들이 일본장군의 한국침략승리기념으로 세운 숭례문이 국보 1호가 아니다.
-언젠가는 바로 잡힐 것이다.
춘천시 중도가 국보 1호이고 유네스코등재유산이다.
-춘천시민은 중도문명 지킴이와 이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행운이고 권리고 의무이다."
아주 힘든 시절 우리정부도 총 12번이나 이 중도박물관터의 유물탐사를 하여
국립박물관 등은 5번에 걸쳐 유물유적조사단행본도 발간했다.
그 정도 유적에 건물 허가 신청도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물론 그 속에 들어가 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른 곳에 땅을 대토하여 옮겨 살게 하고,
중도 전체를 다시 유적발굴조사를 해보면
지금도 매번 엄청난 유적뮤물이 발굴되지만 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강주변과 함께 특히 한강을 따라 올라와 살은 일만 여명 이상의 국가형태를 가진
-"중도문명권"이 확연해질 것이다. ( 발표회 토론장 차박사 끝말들에서)
.........<.국회헌정기념관 학술발표회장 소묘>........
춘천일대에서는 계속 발굴 도굴되었을 것이다.
일본인들이 춘천우두산에 자신들의 최고신사를 세우려한 의도와도 무관하지 않다.
"..1930년대부터 간간히 청동기칼 등 심상치 않은 유물들이 발견되어 외국인들이 소장하고 었다"는 자료와 함께
3. 이형구교수님은 60년대부터 이 중도에 주목했다하신다. 70대중반으로
이번 중도에 관한 연구와 살리는 일에 큰 공헌을 하셨다.
-본인께서도 문화재위원이지만
그 발굴터는 담당자가 아니면 못 들어가니 몰래 들어 가기도 하면서 연구를 하셨다 한다.
파괴 현장과 소식을 들으며 눈물이 앞을 가리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시라한다.
3-1 서동철 서울신문논설위원님께서는- 발표지를 통해-바른 주관으로 중도발굴문화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시고
세밀하고 치밀한 통계와 조사로 귀중한 자료를 안내해주셨다. 시간이 충분치 못해 토론시간에는 충분한 발표를 못하셔서
이제야 읽었다. 귀한 자료로 쓰인다. - 1.문화재청 1.도지사의 문제점-의회에서 지적했음에도 시민도민 오도
- 예산 투자 강원도 이익금 액수 사실 숨김 등.을
조목조목 바르게 지적해주셨다. 감사드린다.
2. 민족진영에서 발품, 손품(광고메일보내기 등)을 많이 팔고 다니는 이광원회장 과 국학원과
동북아역사재단(오랫만에 동북아역사재단 오랫만에 제대로 된 일 했다)이 후원했다.
축사한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동북아역사재단특위)은
" 문화재청장이 상생하는 해결법 내어 놓았다해서 믿었더니...아닌 것같아..."
..........축사하기로 한 도종환의원(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은 약속 안 지켰다. 이름 호명했지만 ....
(현재 연임중인 최문순강원도지사-새정치민주연합-의 휘하에 벌어지고 있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문명파괴작태이다)
4.춘천문화연구원-사무국장은 우연이 아니게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본인이 건설회사하며 측량토목 등의 기술이 있어-수위 잘못 기재한 오류를 자신이 직접 측량해서 지적.
너무나 중요한 결정을 단 두사람이 짧은 시간에 했다네- 두사람 누군지? 실명 밝혀야(차박사 질문)
-"한 사람은 고고학자가 아니라" 하니 고위행정가(강원도지사? )일 것이라 추정된다.
문화재청 공무원-거의 적당히에 토론 시간엔 모르세나 안들리세로 일관하려는 태도,
식민사관 지닌 학자들의 대충 말문 막아 진행해보자는 식
담당 학자..들의 한결같은 태도-에 실망했으나,
1. 500 여 청중들의 열기와 분위기 좋았다.(소한 중가장 추웠음에도).
5.그래도 우실하교수는 성의를 다해 중도를 어떤 방식으로 보존발전시키면 좋을 것인지를
중국의 예를 들어 열심히 발표해주고,
1.토론 시간엔 배병호선생은 꼭 필요한 질문들을 날짜시간 지적하며 꼼꼼히 하여
문화재청 직원에게 질문하니 공무원께선 말문이 막히니
사람이 많아 잘 안들린다고...어물쩡 넘기고...
......시간 없다 하면서도 말썽을 일으킨 동료 당사자교수와는 미리 짠듯이
시간을 많이 허용하는 비합리적이고 관중을 무시하는 작태의 사회자 최교수.
- 토론 질의 시간에 핵심은 건들이지 않고 직접적이지 않은 얘기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적폐의 현장: 잘못 오판한 당사자인 매장위원장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같은 동료 사회자의
암묵인정으로 시간없다며 다른 분들 말할 기회는 끊어버린 상태에
질문하는 시간이고, 시간 넘었으니 마이크 그만 쓰라고 해도
말도 아닌 소리 한참이나 지끌여 대어
요즈음 자식들도 부모가 억누르면 더 말이 크지는데
교수니 위원장이니 공무원으로 잘못 결정하여 큰 탈 내어놓고 갑질?까지 시도-청중들을 우롱?.
....중도는 그 자체가 문명권이고 박물관입니다."
-할 수 없이 내가 끝으로 몇 마디(청중들의 비호아래) 했더니(윗 부분에 쓴 내용)
끝나자 많은 분들이 환호하며 있던 명함 다 가져가시고
오늘 학숭발표회를 주관한 장영주 국학원장 님은
"큰 일했다며, 한 점 찍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개회사를 잘 해주셨다고 답언했다.
............
1. 나의 끝 마무리한마디:
"...
긍정적으로 가자!-
1)파괴(경제활성화?)최종결정당사자 두분-잘못 판단하여 유적 모두 죽게하여 참사일어나게 할 수도 있게하고,
-수위 잘못 측정? 의도적으로 서류조작?-국민을 우롱한 죄 양심선언하며 사과하시고, 결자해지의 기회 주니 제대로 원형 복구에 앞장서시고
1) 춘천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춘천인들이 좋아하다
1) 민간단체들은 소송 철회하고-제발 외국에 알려지는 것 부끄러우니
1) 조정합시다!-여기 참석한 분들과 조정위원회 만들어- 태도와 마음 심기일전하여..
2.(명량이라는 영화를 33번이나 보셨다했다..자신의 DNA에 나라에 忠을 심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나라,자신의 DNA 한국에 대한 忠은 모르고 권력과 부를 위해,표면적으로 때로 광신적으로 자신들이 선택한 외래종교에 더 기울어 있는 국회의원들과 권력층 공무원들과 단군의 목을 자르고 동상을 철거하는 외래종교광신자들과 비교된다)
............울었다는 분들도 계시고,
나도 기가 막혀서인지 가슴이 확 막히고 아파, 옆에서들 왜그러냐고 물을 정도로
가슴을 한 손으로 한참이나 누르며 걸어나왔다...
제2 아니 특1의 세월호 참사가 진행되고 있다. 얼음이 녹기 전후까지가 생존하게 할 수 있는 황금시간대이다.
환단을 지키는 신교사제단님들도 조성제회장과 같이 많이 오셔서4시간 끝까지 같이하시며,
맨 끝의 나의 한 소리에 기쁘게 환호해주셨고,
같이들 사진 찍고했다. 환단역사와 참정신 지킴에 한마음으로 많은 기도와 동참 바란다.
한국이 횡재했고 인류가 횡재했다.-한 문명이 새로히 드러난다. 원형으로 제대로 잘 살려 보존한다면.
강원도민과 춘천시민들이 역사공부하여 주체가 되면 좋겠다...
무엇보다 선장들 두 분이 빨리 바로 잡아 원형으로 살리면 모양새도 효율성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전이나 사업 결정한 두 분을 위해서 마지막 기회이고- 특히 그렇다.
서로 더이상 여러가지 낭비하지말자.
3000여 년전 고조선시대 (더 이전 것도 연결) 유물유적 지키는 일에 목숨 걸겠다는 분들 많다.
◆역사전쟁시대에 역사적 국보급을 돈때문에 붕괴시키고 판다면 매국에 속한다.....
중도문명지킴이 일은 독립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