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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톡힐링(Cell Talk Healing)이란?
"뇌는 인체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말은 셀톡힐링의 가치이자 탄생의 배경입니다. 셀톡힐링은 Cell(세포) + Talk(대화) + Healing(치유)의 합성어 입니다. 말 그대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과 대화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차세대 대체의학요법 입니다.
우리가 체내외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뇌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세포들이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 받으며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들은 임펄스(Impulse)라는 신경파동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한의사가 진맥하는 손목의 맥파도 신경파동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뇌파 등 몸에서 방출하는 모든 생체파동도 신경파동의 발현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언어인 신경파동을 검출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간섭파동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으로도 아직 양자 수준의 미약한 정보를 담고 있는 신경파동을 온전히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학회에서는 사람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한 생물컴퓨터를 이용하여 신경파동을 읽어내는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수 천개의 파동 데이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정보들을 이용하면 대화를 하듯이 인체와 교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질(사상체질, 8체질), 감정의 상태(분노, 우울, 슬픔 등), 질병의 정보, 인체에 칩입한 세균과 중금속, 음식과 약재의 적합여부 등 인체의 세세한 정보를 자신 또는 타인의 뇌에게 직접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당신,
내 몸의 에너지는 어느 정도 충전되었나요? 현재 혈당수치는 얼마 인가요? 몸에 붓기가 있는데 신장에 문제는 없나요? 암이 걱정되는데 현재 내 몸 속에 암이 있습니까 있다면 몇기 입니까? 등의 질문을 당신의 뇌에게 직접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방안의 공기 속에 섞여있는 오염물질이 어떤 종류인지도 알 수 있으며, 수도물의 성분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 입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센스를 개발하는 일, 사회적 합의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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