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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추천작품 어머니의 달
수월 추천 0 조회 76 13.01.31 23: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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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3 17:43

    첫댓글 옛날이 그리운 건
    순박한 고달픔이 더욱 아름답게 비쳐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염되긴 했어도 지금의 달빛에서도
    준식오빠 찾아 서울로 간 식모언니의 얼굴이 조금은 보인답니다 선생님 ~~~!^

  • 17.04.12 11:52

    김명규 선생님의 글은 늘 가슴을 울립니다.
    특히 어머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픕니다.
    김명규 선생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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