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편지 또 다른 이야기, '예수님의 눈물'이 출판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
예수님의 시와 그림은 담은 [예수님의 편지]
또 다른 이야기
추천의 글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5)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아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무릎 꿇고 주님과 사랑을 속삭이고 그분이 주시는 하늘 사랑에 젖어 날마다 생수로 호흡하고
영혼의 갈증이 해결되는 신부야 말로 땅이 아닌 하늘을 소유한 자일 것입니다.
'주님, 진정 나는 당신 때문에 행복한 자입니다.' 이처럼 고백하는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이 책은 어린 사무엘처럼 어려서부터 주님을 찾고 부르짖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주님이 주신 그림과 글 등을
모아 담은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 마음 속에 그려 넣으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때로는 무서운 심판의 책망으로 때로는 따뜻한 사랑으로 다양하게 드러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그림과 글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눈물
글 : 정주은 그림 : 정현교
펴 낸 이 : 시흥동 행복한 교회
전 화 : 02-887-8610
펴 낸 곳 : 도서출판 삼진
등 록 : 2014년 10월 25일
주 소 : 서울시 중구 필동 2가 81-6번지
인 쇄 : 우주씨앤피 (최재천)
초판 1쇄 : 2014년 10월 30일
ISBN 979-11-85839-11-0
*이 책 내용의 전부 혹은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지은이와 펴낸이의 공동합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