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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회개치 아니하면 회개의 결과
그리운소리 추천 2 조회 551 12.02.10 00: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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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1 15:25

    첫댓글 인간의 마음으로는 교만과 이기적인 마음이 도사리고 있어 잘못을 인정 하지 못함니다.
    그러나 성령이 내안에 계셔 나를 주관 하시면 모든것이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악의 모양은 다버리게 되고 말씀되로 순종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겸손한 자가되려고 하고있음
    또한 성령이 주시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모습 이대로 주님앞에 설수가 없습니다. 더욱더 회개하여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 의로운
    삶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2.11 22:51

    맞아요 ! 사람이란 자기 욕심과 이기심이 자기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자기 욕심과 사심만 버려 버리면 되는 것을 --- 그것을 버리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
    그렇지만 이것을 알고 고쳐 보려고 노력하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회개를 하고 또해도 주님처럼 거룩해 질 수는 없지요
    언제나 자신을 ㅡ돌아보며 고칠것은 고치고 - 버릴 것을 버리고 -
    끊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끊어 버리고 천국을 향해 달려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진실한
    믿음이지요. 자기 영혼을 살리는 길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리 주안에서 이렇게 사랑 나무며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굽신

  • 12.04.28 07:49

    회개 생활과 중보기도생활을 새벽마다 하곤 있는데 순간 순간들어오는 눞아지게 될것이라는 생각 남에게 이제는 잘 되었구나 예수 믿어서 축복 많이 받았구나 하는 그런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이 들어오는데 저의 교만인지 아니면 사탄의 공격인건지 그 마음 들어올때마다 대적기도 하고 아니지 이건 아니지 죽을 때까지 높아지지 않아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데 심부름만 하다가 주님 만나도 되는거야 이렇게 다지고 또 다지고 살고 있는데 저의 이런 마음을 진단해 주세요 전도사님 제가 아직도 완전한 회개가 되지 않은것을 물어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28 07:52

  • 12.07.20 12:46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 못 박으며 날마다 죽기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지요, 이후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니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되기 위해서요^^. 고맙습니다. 스크렙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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