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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보현행원 [일상생활보현행원수행법] Ⅱ
떡쇠 추천 0 조회 661 05.07.08 07: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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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9 13:27

    첫댓글 부처님 !이 무지한 중생 부처님 ! 실천하는 행 마음내어 봅니다 _()_

  • 05.04.09 13:37

    들국화님!아니라니깐요!?우린 무지한 중생이 아니라,부처님과 똑같은 무량한 공덕생명을 가진 생명이라니깐욧!!!*^*^*그런데 다만 우리는 나한테 있는 그런 부처님무량공덕생명을 꺼내어 쓸줄을 몰랐죠.그리곤 업보중생이라 한탄하고 살아온거죠.한마디로 속았다!이겁니다요!있는줄도 모르고,꺼내어쓸줄도 모르고...그러니

  • 05.04.09 13:40

    (이어서)그러니우린 그동안 정말 [바보처럼 살았었죠]! 그런 무한한 나의 능력, 내안에 깃든 무한한 부처님의 공덕생명을 꺼내어 쓰는것이 보현행원입니다.비난이 네 본생명이 아니다!질투가 네본모습이 아니다!지금 겉보기에는 질투,원망,비난이 네본모습인것같지만 실지로는 너는 부처님과 똑같은 부처님생명이다!그러니

  • 05.04.09 13:42

    그걸 바르게 알고(신,정견) 그렇게믿고(해) 그렇게 꺼내써라(행증!)그러면 너도 지금 당장 부처님 생명으로 살아가게 된다! 닦아서 먼 미래에 부처님이 되는게 아니고 지금 당장 네가 부처다 이녀석아!그걸 알아라! 그러니 못난 중생,업보중생이 아니라 지금 당장 부처님으로 살아가라! 이렇게 가르치는것이 행원입니다.

  • 05.04.09 13:45

    찬탄하고공경할때, 내마음속엔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비로소넘쳐나옵니다.비난이 내생명이아니고 찬탄이 내생명인것을 비로소 알게됩니다. 질투,열등감이 내본모습이아니고 환희,희망이 내 본생명임을 알게되지요. 그렇게되면더욱더 부처님찬탄의 음성,찬탄의노래가 아니나올수가 없죠.이것을 행원에선 음성의바다로말합니다

  • 05.04.11 20:07

    환희..희망이 넘치는 저의 본 모습을 보고싶어요..부처님과 같은 무량한 공덕을 가진 생명이라는 말씀에 힘내어 봅니다..^^*

  • 05.06.04 09:49

    ()()()...

  • 05.08.10 22:26

    보기싫은 내모습 그대로 부처님임을 믿습니다...찌그러지고 우스운대로 부처님임을 믿습니다...고치고 바꾸려하면 잘 안되더라고요...그냥 그대로 두고...스스로 초라한 그 속에서 괴로운 그 속에서 오늘도 밝고 맑게 화두를 들렵니다...

  • 06.06.15 18:09

    부처님 고맙습니다..()..

  • 06.09.02 11:49

    ...감사합니다......()()()..

  • 06.09.04 14:45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07.06.16 21:27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 07.08.19 23:3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 07.08.22 07:06

    좋은 글,감사합니다~! ^*^

  • 08.02.25 11:41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 08.04.01 16:26

    나무 관세음 보살 !!!!!!!!!!!!! 나무마하반야 바라밀 !!!!!!!!!!!! 가르침 세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_()_

  • 08.04.12 11:13

    나무 관세음 보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08.10.17 00:09

    감사합니다.....()()()

  • 08.10.29 20:00

    _()_()_()_

  • 08.12.30 03:55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감사합니다_()()()_

  • 09.01.27 14:59

    고맙습니다. 고잘미섬공, 마하반야바라밀......._()_

  • 09.04.16 15:54

    못나도 잘나도 부처님, 고잘미섬공. 마하반야바라밀 _()()()_

  • 09.04.22 10:32

    보문이 이 글을 보고 프린트해준대로 하고는 있는데.. 담에 만나면 내 기도가 맞는 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카페의 글들을 볼 때마다 새로운 내용들을 배웁니다. 모든 분들이 다 고맙습니다.

  • 09.05.06 15:22

    그동안 해 오던 기도가 어제로 끝났습니다...오늘부터 이끌어주신 대로 기도하겠습니다...마하반야바라밀_()_

  • 09.05.10 17:04

    고맙습니다. ()

  • 12.03.14 19:41

    고맙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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