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함께 닥쳐온
삼동회의 위기와 함께,
근년들어 계속되는 무더위!!
이 모두를 피할 길은 없는가???
자~ 떠나자!!
우리 어깨에 짊어진 모든 짐을 벗어던지고...

원통사에 들어서며...

시원한 정자에 누워...

삼동회 앞으로의 계획을...

칠연폭포가든에서...

술한잔과 묵은지 토종닭으로 식사하고...

차한잔 한후...


걸어서...

걸어서...

7백의총을 지나...

정상으로...

정상으로...

올라간 다음...

자리를 잡고...

다음 그림부터는 무주가 아닌 다른계곡에서 있었던 그림을 퍼온...

근육이 비슷한데....












워...추워???



누구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






발걸음도 가볍게...하산하자!!!







소나무가 왜 저러지???



칠연폭포에서...


첫댓글 좋은 시간이었음
시원한 계곡 .... 좋았습니다.
그림을 보니 시원한 칠연계곡의 알탕하던 곳이 그립고 , 잘보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수고한회장님과 고향의 아름다움을 안내한 반딧불이님께 감사....
아니!!!
이럴수 있단 말가?
왕대한테는 연락도 아니주고 즈그들 끼리만?????
미안합니다
나를 알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