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문화도시......울산광역시 승마경기장 건립.555명서명 추진중...

[태화강카보이]

                                  -외 꼭 울산광역시가 승마경기장이 있어야 하는가 ?-

현대 사회는 도시와 지역에 좋은 인제를 육성 보호는 복지 문화체육 시설이 선진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한 도시가 문화 수준이 발달 활려면 좋은 환경속에 복지 문화 체육환경이 낙후 된다면 좋은 인제는 떠 난다고 봅니다.타 광역시는 승마 경기장이있다.

복지와 문화 체육 시설 선진문화 체육이 후 진형 체육 육성 보다는 고급 부랜드 선진 생활 체육시설이 필요한 시점이다.

광역시중 유일하게 인기경기와 승마경기장이 없다.

앞으로 울산광역시는 전국체전.아시안게임.세계대회등을 울산광역시의 위상을 알릴려면 꼭있어야 한다고 본다.

태화강 기마단은 7330말다기 운동을 다양한 승마체험을 시민에게 선진 문화 체육 활동을 하고있다.

울산의 발전과 발전된 도시를 원한다면 시민과 함께 울산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승마경기장 건립에 적극 적인 지원으로

도약하기를......

태화강카보이 | 조회 3 |추천 0 |2012.02.02. 02:12 http://cafe.daum.net/trhmvp/9Fm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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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앞 말 나룻터

- 태화강의역사문화와향토문화재현활동이필요-현

태화루앞 말 나룻터.태화강 둔치에 낭만적인 말 풍경속에 대 갓을 선 마부와 상두 머리 한 배사공

태화루앞 모습 낭만의 그시설............................................

100년전의 모습 참 아름답지요.태화강이......(1915년사진)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

그옛날 태화루앞 말 나룻터... 태화강 둔치에 말과 나룻배의 풍경은 낭만과 태화강의 풍요함을 느낀다.

옛로 부터 태화강은 기마문화와 항구문화가 발달된 울산 이였다.

기마는 태화강상류에 천전리각석에 기마행열도 와 항구의 발달은 반구대암각화를

두고 발전한 울산 이였다.태화강이 오염되고 불모지인1996년 울산의 중심인 남산

공원에서 환경운동을 하여 왔으나 산의 환경보다.태화강의 맑은 물이 울산의 생명이다. 란 뜻과 태화강의

옛 문화재현에 꿈을 안고 태화강의 중심인 기마대기소에 둥지를 틀고 맑은 물과 생태환경조성. 삼호동

철새공원 보전및 감시순찰 시민 치안활동등 태화강 맑은물 확보를 목표를 두고 오폐수 오물투기 낚시 감시

개도활동 태화강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한사람도 빠짐없이 순찰중에 오고가는 시민에게 "안녕하세요"란

인사로 미소운동 실천으로 맑은 언어 활동을 동시에 하여 오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이 더 많았다.

울산시민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천혜의 하천 속에서 자연 사람 동물과의 공존(에코폴리스선언)으로

낭만적인 도시로 변화 할것이고 친환경적인 태화강대공원의 풍경이 될것이며. 울산시민이 함께 뜻을 모아

옛것을 살려 관광문화 불모지인 울산을 관광 인프라로 성장 노력 하여야 하며. 울산속의 기마문화 이야기는

신라시대 태화강 줄기를 타고 전천리까지 기마행열로 말은 강의 줄기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그 추정한 학자들이 많고 그 시대에 기마행열을 보고 각석에 새긴 것이 었다.

(1)북구쇠부리축제행사는 말을 타고온 철기문화재현[뮤직컬태화강공연중]

(2)동구 남목의 마성 내 점마청은 말을 관리하는 관청건물은[동구청사진보관]

(3)태화루앞 둔치 용금소에 말풍경100년전[위사진]

(4)태화강상류 천전리 각석 기마행열도[신라시대국보]등 이러한 울산의 역사 였고. 말과 고래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는 문화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수 있고 태화강대공원에 기마감시단의 활동으로

인하여 낭만과 풍경이 아름다워지면서 울산의 상징적 브랜드로 발전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함께 향토문화를 찾아 재현 육성합시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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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박상용 청장님 경무과 최재만계장님 경찰특공대 부장 기마대 대장 기념찰영

태화강 향토문화 역사 이야기

제목: 태화강 옛 말 나룻터와천전리기마행렬도 기마 향토문화 발굴 재현에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

-태화강기마활동은 낭만 풍경 상징적 향토문화다 -

옛 울산의 조상들의 생활상은 태화강과 신라 경주를 잇는 길의 중간이였다. 특히 강을 따라 개통되었던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은 꾀 많이 이용 되었던 것을 학자들은 추정하며 울산은 기마문화와 항구문화가 발달된 곳이기에 태화강이야기 속에서는 역사재현 문화행사에 태화강대공원에서 매년열리는 판타지 태화강 뮤지컬(사랑의 제국)희곡,예술감독 이윤택(주최:울산문화예술회관) 연극 배경의 주제 속에는

기마문화와 해양문명이 충돌과 융합 사랑 국가의 기원 문명의 탄생 연극이야기 처럼 태화강은 역사 문화 향토 재현 뮤지컬 이라고 본다.

그러한 문화 역사가 있기에 태화강기마단은 1996년 강의 불모지 였을때 천에의 하천에 맑은 물과 동물 철새가 함게 공존하는 자연 속에 울산시민이 함게 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자연 공원에 꿈을 안고 옛 태화강의 향토 문화 역사와 함께 태화강에 굳은 마음을 심기로 하였다.

태화강의 역사재현 이야기는 경주와 태화강을 중간에 두고 천전이 각석까지의 철 을 이동하는 모습 속에 신라인들이 경로의 기념으로 (국보147호)천전리각석에

기마행열도를 새겨진 그림이 그 당시 태화강 줄기를 따라 왕래한 재현 그림 이였고 또한 100년 전 태화루앞 나룻터에는(시청사진자료) 낭만과 풍경의 모습인 흑백 사진 한 장 속에는 유유히 풀을 먹는 말의 풍요로움 속에 마주인 사람은 대 갓을 쓰고 뒷 짐을 지고 배사공은 상투 머리에 노를 잡은 모습은 태화강을 더욱더 옛 모습에 향취를 느낀다.[사진속의풍경조형물설치등]

태화강 하구인 남목 마성 에서는 사육 하는 말을 검열하던 점마청(시. 기념물18호)을 두고 있었고(울산동구청자료) 울산의 태화강은 도심 속의 기마 보존으로 상징적 향토 재현 육성으로 볼거리와 관광 인프라를 구축 할 수 있고 문화를 발굴 할려는 울산시는 침체된 향토문화에 관심을 둘 때가 되었다고 본다.

태화강 속에 상징적 향토 문화 육성을 위해 기마 순찰 활동시 오고가는 시민에게 웃음과 인사 정화활동d의 노력으로 지금은 기마 순찰이 저 멀리서 기마가 오기전에 먼저 손을 들어 인사 하는 시민이 많아지는 모습에 위안과 보람을 느끼며 기마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며. 도심 속에 동물 인 말을 접할 기회가 없는 도시의 환경 속에서 어린이에게 말을 보여 줄 수 있고 시민에게 승마 체험 활동으로 기마단은 시민과 함께 태화강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여를 하고 있으나 개인단체의 노력 보다는 울산광역시가 태화강 나룻터의 향토문화 발굴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울산광역시 자치행정과 향토문화 발굴 담당자에게 바란다.

< 태화강 상류 울주군 천전리 각석 신라시대 기마행렬도>

울주 대곡천 천전리각석 바위에 신라시대 그린 태화강 하류에서 상류 천전리까지 기마행열도는 그때의 생활상을 그림으로 각석에 표현한 신라시대 유147호... 태화강에는 기마의 향토 문화 역사가 있었다.

암벽에 새겨진 그림 중에는 기마행렬도는 세 군테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간락한 점과 선 만으로도 그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1915년 태화루앞 낭만의 마주와 배사공 풍경 이야기.......>

[1915년 사진원본]

[남산캘러리전시물]

<1915년 추억의 태화루 나룻터의 말 풍경>

태화루앞 둔치에 낭만적인 말 풍경속에 대 갓을 선 마주와 상투 머리 한 배사공

태화루앞 모습 낭만의 그 시절......................................

[울산동구 남목 마성내 말을 관리하는 점마청 건물]

울산 동구 남목 마성내 말을 관리하는 점마청 건물(복원예정 동구청자료)

이정한 교사님께서

울산의 동구 지역사 연구에 연구위원으로

남목 마성, 점마청(말관리사무실) 등에 지역 향토 문화 역사 발굴에 노력하는 분입니다.

노고에 감사함니다. 태화강기마단